[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해 15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3월 20일, 북구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북구청지점과 함께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3자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배광식 북구청장,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북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 상환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또는 일시상환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북구청은 대출 금리의 2%포인트를 2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3월 30일부터 모바일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수 있고, 직접 방문을 원하는 경우 대구신용보증재단 북지점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올해 북구청은 조례 개정을 통해 대출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국가 및 타 정책자금 수혜자도 중복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한 규정을 삭제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한도를 확대하고 지원 대상을 넓히는 등 제도를 개선한 만큼,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4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구수산, 대현, 서변숲도서관에서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도서관에서는 ‘ESG’, ‘문화‧예술’, ‘꿈찾기’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AI 로봇을 이용한 미션 수행과 상호작용 창작 활동, 로봇 놀이 및 코딩을 통한 직업 체험 등이 포함된다. 또한, 구수산도서관에서 4월 18일 열리는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과 대현도서관의 ‘웹툰페스타’와 연계해 디지털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서변숲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가족 캠프가 한 차례 마련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융합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관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보건소가 지역 내 이·미용업소의 영업 환경 개선과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2026년 이·미용 환경개선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북구에 위치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의 절반을 지원한다. 업소별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항목에는 영업장 내 바닥, 도배, 화장대 등 시설 개선과 이·미용의자, 샴푸대, 온수기, 소독기 등 주요 설비 교체가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북구에서 5년 이상 영업을 지속한 업주에게 주어진다. 영업주의 거주지, 영업장 면적, 영업 기간 등 세부 심사 기준에 따라 약 10곳이 선정된다.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되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온라인 신청 또는 북구보건소 위생과 공중위생팀 방문 접수 중 선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북구보건소와 북구청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청 후에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6월 중에 선정 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위생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차대식 대구 북구의회 의원이 3월 1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차 의원이 기탁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됐으며, 모금회는 이 기부금을 행복북구 희망은행 사업비로 배분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관내 저소득 주민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성금의 공정한 배분 절차를 거쳐 저소득층 지원에 활용할 방침이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이월드와 협력해 벚꽃축제 기간 동안 떡볶이 페스티벌 팝업존을 선보인다. 이 팝업존은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3주 동안 운영된다. 이월드 벚꽃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대구의 대표 행사인 떡볶이 페스티벌을 알리고, 민관 협업을 통해 새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팝업존에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떡볶이, 축제가 되어 세계로 비상하다'라는 주제의 영상을 관람한 뒤 시험을 치르고, 결과에 따라 뽀기굿즈가 증정된다. 지난해 제5회 떡볶이 페스티벌에서 품절 사태를 빚었던 뽀기 굿즈의 리뉴얼 버전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축제 캐릭터 뽀기를 활용한 포토존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월드와의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에게 떡볶이 페스티벌을 알릴 수 있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과 축제가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떡볶이 페스티벌은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iM뱅크 PARK(고성로 191)에서 열린다.
[ 신경북일보 ]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행복버블 찾아가는 세탁소'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자원봉사단체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사업은 북구청, 북구자원봉사센터, 북구지역자활센터가 함께 추진하는 복지 프로그램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가구 등 세탁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이들을 대상으로 이불 세탁을 지원한다. 세탁물의 수거, 세탁, 전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이 과정에서 대상 가구의 안부 확인 등 통합돌봄 역할도 수행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매월 7일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불을 수거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상의 어려움을 살핀다. 고진호 센터장은 "행복버블 찾아가는 세탁소는 세탁 지원을 통해 생활불편을 해소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통합돌봄의 의미를 담은 사업"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발굴하고 돌봄 네트워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