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경북도청 신도시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가 주관했으며, 도내 21개 시·군의 측량 담당 공무원들이 참가해 지적측량 기술의 정확성, 전문성, 현장 대응력 등을 겨뤘다. 대회에서는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한 실무 과제가 주어졌고, 참가자들은 지적측량 결과의 정밀도, 신속성, 협업 능력 등 다양한 평가 기준에 따라 경쟁했다.
영덕군은 드론 측량 등 첨단 기술을 포함한 교육과 실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러한 준비와 팀원 간의 협력으로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측량 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재희 종합민원처리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의 결실”이라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와 정확한 지적 행정 구현을 위한 측량 기술 역량 강화 의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