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복지재단이 중장년 남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늘고 있는 1인 가구 남성들이 겪는 식사 준비의 어려움을 덜고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요리 경험이 적은 이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별로 배울 수 있으며, 실습 위주의 맞춤형 강의가 제공된다. 수업은 4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열려 직장인 등 다양한 일정에 맞출 수 있도록 편성됐다.
프로그램에서는 식재료 다듬기, 영양을 고려한 반찬 만들기, 간편한 가정식 조리법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참여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1인 가구 남성으로, 기준중위소득 100% 이내 가구가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4월 3일까지 영덕복지재단 사무국 또는 홍보물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