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열고 학사 운영을 시작했다. 행사에는 입학생과 초청 내빈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임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 대학은 산림산업 발전과 임업인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난해까지 4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지역 임업인들 사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개강식에서는 입학생 오리엔테이션,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올해 학사 일정은 44명의 입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00시간(필수 40시간, 선택 60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과정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별도의 심화과정도 마련되어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산물 재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업 관련 기술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