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울진해양경찰서가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 제29회 영덕대게축제에서 운영한 해양경찰 홍보부스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울진해양경찰서는 축제 기간 동안 해양 안전문화 확산과 해양주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구명조끼 착용법 교육, 연안 안전수칙 안내, 해양오염 예방 캠페인, 해양경찰 제복 체험 포토존 운영, 홍보 물품 배포(키링, 호루라기, 해양환경보존 엽서, 풍선 등) 등 여러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많은 호응을 얻었다.
관광객들은 해양 사고 예방 수칙과 물놀이 시 구명조끼 착용 방법 등에 대한 안내를 받으며 해양 안전 문화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많은 국민들이 참여해 해양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공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