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척추건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 30일부터 5월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은 청도군 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 15명이다. 참가자들은 신체계측과 자세 진단, 척추에 대한 교육을 받으며, 척추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코어 근육 강화 운동, 골반 균형 및 하체 안정화 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밴드, 필라테스 써클링 등 소도구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지도와 함께 올바른 생활습관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아동·청소년기는 신체 성장과 발달이 급격히 이루어지는 시기"라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잘못된 자세 습관으로 인한 척추 변형, 근골격계 불균형 등을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