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예천읍 내 주요 도로에서 불법 주정차와 화물차·건설기계의 차고지 외 밤샘 주차에 대한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군은 최근 아스콘 포장 공사가 끝나 예천탁구장과 청소년수련관 주차장 구간의 출입이 전면 재개됨에 따라, 해당 구간에서 교통 혼잡과 밤샘 주차가 늘어날 가능성에 대응해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4월 1일부터 일주일간 예천탁구장~청소년수련관 구간과 한천 일대가 집중 점검 대상이다. 단속은 화물차 및 건설기계의 지정 차고지 외 장시간 주차와 도로 소통을 방해하는 불법 주정차 행위를 포함한다.
도민체전을 앞두고 교통 민원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예천군은 방문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고자 이번 조치를 마련했다. 군은 이번 단속이 올바른 주차 질서 확립과 보행자 안전, 도로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으로 단속에 나서게 됐다"며 "주민들께서는 지정된 주차구역을 이용하는 등 성숙한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