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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상반기 현장 지원 실시

교육과정 운영․예산 집행 점검...학업중단 예방과 교육 질 향상 지원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15개 기관을 지정하고,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위탁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과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한 상반기 현장 지원 활동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관리, 재정 집행 등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해 기관 운영의 안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관별 운영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추진된다.

 

점검은 기관별 2인 1조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 운영과 학사 관리, 예산 집행 등 주요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교육과정 운영의 적정성과 학생 학습권 보장 △출결 및 학적 관리 체계 △학생 평가 및 성적 처리의 공정성 △보조금 집행 및 회계 관리의 적정성 △시설 및 안전관리 등이다.

 

이와 함께 관련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할 계획이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단순한 확인에 그치지 않고 기관별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개선 방향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의 교육 질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은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중요한 교육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대안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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