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성주군농업기술센터가 관내 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벼 병해충 확산을 막고, 여름철 농촌의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론을 이용한 공동방제는 6월부터 8월 사이 두 차례 진행된다. 방제를 직접 실시하고자 하는 농업인에게는 살균제와 살충제가 지원된다. 농가들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인근 농업인상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지역농협과 협력해 운영되며, 신청 농가는 전체 비용의 40%만 부담하면 공동방제에 참여할 수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는 들녘 단위의 공동방제가 개별 방제보다 넓은 지역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어 병해충 확산 억제에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상 조건에 따라 병해충 발생이 빨라질 수 있으므로, 농가에서는 방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