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영천의 다양한 역사, 문화, 자연을 널리 알리기 위한 전국 단위 사진공모전을 19회째 개최한다고 1일 알렸다.
이번 행사는 '참신한 시야가 참신한 작품을 만든다'를 주제로 하며, 기존의 관광지 위주 사진에서 벗어나 영화적 감각을 살린 생생한 장면과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진 영천의 모습을 담는 데 중점을 둔다.
전국의 사진 애호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출품 분야는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전통시장이나 골목 등 시간의 흐름이 느껴지는 장소를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표현한 사진, 둘째는 축제나 영천 9경 등 관광지에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풍경을 담은 사진이다. 모든 작품은 참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심사에서는 독창성이 주요 기준이 된다. 단순한 관광지 사진은 배제된다.
작품 접수는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수상작은 심사 후 11월 초 영천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영천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자세한 공모 요강은 두 기관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영천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의 새로운 해석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영천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