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2 (목)

  • 맑음동두천 15.6℃
  • 맑음강릉 15.8℃
  • 연무서울 13.8℃
  • 맑음대전 14.0℃
  • 맑음대구 15.8℃
  • 맑음울산 16.3℃
  • 맑음광주 14.7℃
  • 맑음부산 16.4℃
  • 맑음고창 13.5℃
  • 맑음제주 15.6℃
  • 맑음강화 12.2℃
  • 맑음보은 13.8℃
  • 맑음금산 14.6℃
  • 맑음강진군 16.2℃
  • 맑음경주시 16.0℃
  • 맑음거제 17.0℃
기상청 제공

안동중앙아트시네마, 마을기업 선정…주민 참여 문화사업 본격화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본격 추진
5천만 원 보조금으로 사업 운영 지원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지역 활성화 기대

[ 신경북일보 ] 안동중앙아트시네마 주식회사가 행정안전부의 2026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됐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펼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며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 과정에서는 시군과 경상북도의 추천을 거쳐 행정안전부의 심사를 통과한 기업에 한해 지원이 이뤄졌다. 선정된 안동중앙아트시네마에는 사업 운영에 필요한 시설비와 운영비 등으로 5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안동중앙아트시네마는 지난 3월 26일 안동시와 약정 체결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기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 및 문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에는 주민이 주도하는 상영 워크숍, 마을 영상 기록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영화를 활용한 지역사 이해 아카데미, 그리고 지역을 순회하는 상영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함으로써 지역 정체성 강화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마을회관 등에서 진행되는 순회 상영을 통해 지역 문화 접근성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마을기업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컨설팅, 판로 확대,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