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송교육지원청이 4월 1일 대회의실에서 '2026 청송교육 주요업무보고 및 소통대길 톡'을 열고, 2026년을 겨냥한 청송교육의 정책 방향과 현안을 교육공동체와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도교육청과 청송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치원 원감, 초·중·고등학교장,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마을학교 운영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송교육의 주요 정책과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삶의 힘이 자라는 늘푸른 청송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청송의 뿌리에서 세계로, 따뜻한 동행'이라는 목표 아래 2026년 추진 과제를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체성 교육, 창의융합교육, 생태·감성교육, 인구교육, 교육복지망 구축 등 미래지향적 정책이 제시됐다.
교육감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송교육의 발전 방향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학교 현장 지원 강화, 교육환경 개선의 중요성에 뜻을 모았다.
남정일 교육장은 "이번 소통대길 톡은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청송교육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청송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