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이 4일부터 6월 2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중구 청년 소셜 BOOK&TALK(북앤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열리며, 청년들이 책을 읽고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상반기 북앤톡은 총 10회차로 구성되어 있다. 각 회차별로 선정된 도서에는 '행복의 기원',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미움받을 용기', 'MBTI의 의미', '여덟 단어', '편안함의 습격', '멋진 신세계', '돈의 속성', '평소의 발견',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등이 포함된다. 참가자는 미리 해당 도서를 읽고 오면 토론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9세에서 39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에 거주하거나 주요 활동지가 중구인 경우 신청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5명 이내의 소규모로 운영되며, 모든 회차에 참석할 필요 없이 원하는 회차만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중구청년지원센터 공식 SNS(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안내를 통해 받는다. 문의 사항은 중구청년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김주호 중구청년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독서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