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4월 1일부터 17일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1곳에서 약 300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개인 위생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청도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협력하여 실시된다. 교육 내용은 '나는야 손씻기 대장! 세균을 물리쳐요!'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개인위생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전문 강사들이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영유아들이 손 씻기 방법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손 세정제가 배부되어 가정에서도 위생 습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영유아기에 올바른 위생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평생 건강의 기초"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