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시설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추가로 설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에 자동심장충격기가 비치된 곳은 김천시니어클럽, 감문역사문화전시관, 지례면 복지회관, 대덕면 복지회관 등 총 10개소로,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선정됐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기능 회복을 돕는 의료기기로, 신속한 초기 대응이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전 준비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김천시는 장비가 항상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관리 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진우 안전재난과장은 "응급상황은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평소에 준비된 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