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가 하절기 방역활동 강화를 위해 방역기동반 발대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남구보건소와 영선공원에서 방역요원 25명이 모여 진행됐다. 남구는 방역소독 요령과 안전 교육, 산업안전보건 채용 교육을 실시했으며, 방역소독 시연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남구보건소 방역기동반(차량담당 2개반 4명, 유충구제 1개반 2명)과 각 동 방역기동반(13개반 19명)에는 방역장비와 약품이 전달됐다.
남구보건소는 16개반 25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통해 10월 말까지 지역 내 방역 취약지를 중심으로 잔류분무소독, 친환경 연무소독, 살균소독, 유충구제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온 상승 등으로 모기와 진드기 등 해충이 늘어남에 따라, 앞산과 신천둔치 주변 12곳에는 해충기피제 분사기가, 무궁화어린이공원 등 31곳에는 전기포충기 35대가 설치돼 11월까지 운영된다.
남구 관계자는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할 수 있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