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4월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례조회를 열고 상반기 군정 현안과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화합에 기여한 29명의 지역민과, 창의적 업무로 군정 성과를 높인 13명의 직원 등 총 4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들의 지역 사랑과 헌신이 영덕군 발전의 중요한 토대임을 강조했다.
정례조회에서 김 군수는 4월을 상반기 핵심 사업들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각 부서별로 진행 중인 사업들을 꼼꼼히 점검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신속한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업무의 연속성과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김광열 군수는 "행정의 진정한 고객은 군민이라는 사실을 늘 가슴에 새기는 것이 공직자의 본분"이라며, "모든 정책은 군민의 눈높이에서 검토되고 실질적으로 군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만 군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감동 행정을 실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