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이 지난 30일 부모 참여형 자원봉사단인 '아이사랑봉사단(아랑단)'을 공식적으로 출범시켰다.
0세 특화반은 지난해 10월부터 생후 60일 이상 12개월 미만의 영아와 그 보호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출산 후 첫돌까지 집중되는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아랑단은 0세 특화반을 이용하는 가정이 센터에서 받은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구성한 봉사단체다. 현재 이용 가정 4명과 지역 주민 2명을 포함해 총 6명이 참여하고 있다.
아랑단 회원들은 자녀가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0세 특화반을 찾아 영아 돌봄, 육아 정보 나눔, 실내 환경 정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온 마을이 한 아이를 키운다'는 취지 아래 '맘까페 예천댁', '예천권병원', '대한적십자 호명봉사회' 등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및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