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천시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운주산 승마조련센터 일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영천시 소속 직원 약 100명이 참여해 이팝나무와 철쭉을 심으며, 승마조련센터 주변의 녹지 공간과 경관 개선에 주력했다.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실천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운주산 승마조련센터는 영천시의 말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시설로,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경관과 승마 체험이 결합된 친환경 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식목일은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연을 가꾸는 의미 있는 날"이라며 "오늘 심은 나무 한 그루 한 그루가 모여 건강한 숲을 이루고, 시민들에게 쉼과 힐링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녹색도시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