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청송군 일대에서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하는 2026년 화랑훈련을 진행한다.
화랑훈련은 2년마다 시·도별로 유관기관이 모여 전시와 평시 적 침투, 도발에 대응하는 종합 방위 훈련이다. 경북 지역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2023년 이후 3년 만에 훈련이 이뤄진다.
이번 훈련에서는 각 기관이 통합작전계획을 점검하고, 유사시 작전통제 전환 절차와 기관별 조치 상황, 가용 전력 운용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국가방위요소가 참여하는 전투임무 중심의 실전 훈련을 통해 임무 수행 능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청송군 관계자는 "3년 만에 실시되는 훈련인 만큼 성과있는 훈련이 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지역이 안전하게 지켜지고 있다는 신뢰와 민·관·군·경·소방이 함께 만드는 안보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