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농업 현장의 스마트화와 농업인 역량 강화를 위해 드론 전문가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농작물 방제 등에서 활용도가 높은 무인멀티콥터 1종 자격 취득을 목표로 한다. 영덕군은 지난해 11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교육을 이어가며, 농업 현장에서 드론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점을 반영했다.
교육 신청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6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 영덕군 내 주소 및 농지를 소유한 농업인, 자동차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소지자, 포항시에서 실시되는 교육에 성실히 참여 가능한 자, 그리고 자부담금을 미리 납부할 수 있는 자로 제한된다. 단, 농업용 자가 방제 이외의 용도(취미, 공동방제업 등)로는 신청이 불가하다.
접수는 영덕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를 방문해 직접 이뤄지며, 교육신청서(자가드론 방제계획 포함), 농업경영체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모든 서류를 갖춰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서 양식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대식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드론은 노동력 부족 해소와 방제 효율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드론 자가방제에 관심 있는 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