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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SBS 틈만 나면,] 최고 5% 2049 1.5% 동시간대+火 예능-드라마 전체 1위! 양세형-양세찬, 대체불가 재치 빛났다!

- SBS ‘틈만 나면,’ 유재석, 양세형 ‘맛집 백과사전→개인기 세리머니’ 재주꾼 활약에 감탄! “역시 세형이야”

 

[ 신경북일보 ] SBS ‘틈만 나면,’에서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꿈을 향해 달리는 유소년 축구단과 인디 밴드에게 잊지 못할 웃음 에너지를 선물했다.

 

지난 7일(화) 방송된 ‘틈만 나면,’의 시청률은 최고 5%, 가구 3.7%, 2049 1.5%로 가구 기준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049 시청률은 동시간대 1위 및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석권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7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틈 친구’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의 일상을 기분 좋은 유쾌함으로 가득 채웠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과 양세형, 양세찬은 시작부터 토크 열전을 펼쳤다. 특히 양세형, 양세찬의 유년시절 얘기가 이어졌는데, 유연석이 “동생들은 보통 형과 키가 비슷해질 때 한 번씩 반항하지 않냐”라며 궁금해하자, 양세찬은 “어렸을 때부터 제가 조금 더 컸다. 그때부터 형이 힘을 키웠다”라고 깐족여 양세형을 발끈하게 했다. 이에 유연석이 “저는 형한테 한 번 반항했다가 크게 맞았다”라며 현실 형제의 다툼에 대해 공감하자, 양세찬은 “저희는 하도 치고 받고 싸워서 엄마가 글러브를 사줬다”라고 고백하더니 “어머니가 여성 예비군도 하신 분”이라며 남다른 집안 내력을 공개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런가 하면 양 형제는 예능으로 다져진 게임 내공을 과시하기도 했다. 특히 양세형이 “저는 딱지치기 장인이었다. 제가 만든 딱지는 치면 제 키만큼 튀었다”라며 허세 가득한 자신감을 드러내자, 양세찬은 “예비군 총 소리가 났다”라며 한 술 더 떠 유재석, 유연석을 박장대소하게 했다.

 

네 사람이 찾은 첫 번째 틈 주인은 유소년 축구 선수들이었다. 틈 주인들은 인생의 절반을 축구에 쏟은 열정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양세형, 양세찬은 틈 주인들을 위해 드리블 묘기까지 선보여 웃음을 더했다. 첫 번째 틈 미션은 축구공을 차서 박스 위의 콘을 떨어뜨리는 ‘슛~ 명중!’ 게임이었다. ‘틈만 나면,’ 애청자인 틈 주인이 유연석을 향해 “세종대의 힘!”이라며 응원하자, 유연석이 ‘FC개발’의 전적을 걱정하던 것도 잠시, “(세)종대형이 보여줄게!”라며 열의를 불태웠다. 이때 양세형이 깔끔한 슛으로 1단계를 성공하자, 유연석은 “개발의 치욕을 벗겠다”라며 맨발 축구를 감행했다. 유재석과 양세찬은 연습만 했다 하면 슛을 성공시키며 ‘연습 메시&호날두’로 등극해 환호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콘 2개를 떨어뜨려야 하는 마지막 도전에서 양세형 혼자 성공하며 2단계를 실패하자, 유재석은 “역시 세형이야. 진짜 잘했다”라며 아쉬워했다.

 

이어진 점심시간에 네 사람은 역대급 식당 찾기 난관에 봉착해 웃음을 자아냈다. 즉흥파 유재석, 양세찬과 맛집 계획파 유연석, 양세형의 취향이 갈려버린 것. 급기야 유재석이 개별 식사까지 선언하자, 양세형은 “다 괜찮다며!”라고 아우성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양세형, 양세찬이 ‘연예계 대표 형제’의 우애를 과시하기도 했다. 양세찬은 “형이 나중에 ‘형제갈비’를 같이해보자고 한 적 있다”라며 동업 계획까지 밝혀 흥미를 더했다. 양세형은 “형제끼리 같은 직업을 하니까 좋다. 동료한테도 하지 못하는 얘기를 가족이니까 할 수 있다”라고 동료이자 형제로 함께하는 장점을 밝혀 훈훈함을 자아냈다.

 

마지막 틈 주인은 인디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였다. 틈 주인들은 공연을 위해서 전국 팔도를 누비는 패기로 감탄을 자아냈다. 두 번째 미션은 양손에 드럼 스틱을 들고 지우개 2개를 쌓는 ‘두둥 탁! 지우개 쌓기’였다. 유재석, 유연석, 양세형, 양세찬은 첫 번째 도전에 가뿐히 1단계를 성공하는 기염을 토했고, 양세형의 드럼 세리머니까지 더해져 환호성을 자아냈다. 심지어 네 사람은 릴레이로 지우개를 쌓아야 하는 2단계까지 연달아 성공하며 환상의 팀워크를 자랑했다. 하지만 3단계에서 2인 1조로 룰이 바뀌자 급격히 고전했다. 양세형은 “한 번 웃고 시작할까요?”라며 환기에 나섰지만, 아쉽게 3단계 실패로 끝났다. 양세형은 “연석이 형이 손을 떠네~”라며 마지막까지 익살스럽게 분위기 전환에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 양세형, 양세찬은 시종일관 넘치는 입담과 재치로 꿈꾸는 청춘들에게 유쾌한 힐링 타임을 선사했다. 특히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재간둥이 형제다운 티키타카를 과시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이에 각종 커뮤니티와 SNS 사이트에서는 “오늘 너무 웃겨서 오열함. 못 하는데도 웃음 나네”, “양세형 양세찬 예능 잘한다. 유재석, 유연석이랑 잘 맞음”, “양세바리 형제들 어머니 에피소드 언제 들어도 빵 터짐”, “‘틈만 나면,’은 제작진 탐구해야 됨. 매 회 신박하다”, “이쯤 되면 초등학교 A/S 특집 한 번 가자. 애기들 징크스 깨기 간절해”, “안테나 입툭튀즈 호흡 왜 이렇게 잘 맞냐. 이것마저 웃기네”, “이게 뭐라고 이렇게 재밌고 쫄깃하고 몰입되냐”, “오늘 최애 편 또 바뀜” 등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뉴스출처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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