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14일, 영진사이버대학교에서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와 공동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우리 같이 한 아이 키우기’는 경제적 빈곤, 돌봄 공백, 심리적 불안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아동의 개별 욕구에 맞춰 ▲일상생활(영양·의료·주거) ▲진로(학업·자존감) ▲마음지원(심리·정서)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지역사회 기반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2월 체결된 업무 협약의 후속 조치로,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의 전문 자원을 연결해 학생들에게 더욱 다각적이고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시교육청 및 4개(동부·서부·남부·달성) 교육지원청,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 동부지역본부, 14개 종합사회복지관, 대구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관계자 등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의지를 다진다.
주요 내용은 ▲우한키사업 소개 ▲ 학생맞춤통합지원 안내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한 우한키사업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아동·청소년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관 간 적극 소통하며, 위기 학생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긴밀히 협업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현우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단독이 아닌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우한키사업을 계기로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촘촘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