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박호형 의원(제주시 일도2동, 더불어민주당)이 29일 전북대학교에서 사)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최한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의정리더 광역의회 부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의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공직자, 주민 등의 공로를 발굴하여 지방자치 발전 의 성과에 대한 포상을 통해 각 분야별 핵심 리더를 조명하며, 지방자치 발전의 모범사례를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수여하는 상으로 사)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고 있다.
한국지방자치학회는 박호형 의원의 제주해녀어업, 지역구 도시재생사업과 우수한 입법활동의 탁월한 공적을 높이 평가했다.
먼저,‘제주해녀어업’의 유산적 가치 보전과 ‘한반도 해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방자치 비전을 구현함으로써, 해녀 문화의 전국적 확산, 정부 차원의 정책 수립과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일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인 ‘꼬부리경제로 일구는 이음삶터 두문이골목마을’ 최종 선정에 결정적으로 기여하여 22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이뤄냈다. 또한‘신산 도채비 빛 축제’를 기획 도시재생 사업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융복합적으로 연계하는 혁신적인 시도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입법활동으로는 전국 최초로'제주특별자치도 워케이션 및 런케이션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제주특별자치도 골목형상점가 기준 및 지정에 관한 조례','제주특별자치도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개정안을 대표발의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나눔봉사의 가치를 높이는 선도적인 입법활동 전개로 제도개선에 기여했다.
박호형 의원은 “영광스러운 '제1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이번 수상은 지방자치의 본질적 가치인 주민 주권 실현과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 더욱 정진하라는 따뜻한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항상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지방자치를 선도하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