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교통사고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해 사고를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도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도 지역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거나 보행 안전이 취약한 지역 85곳을 대상으로 총 112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회전교차로 설치 ▲어린이 및 노인보호구역 개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5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대구시가 사업계획과 예산을 총괄하고, 각 구·군이 현장 여건에 맞춰 사업을 시행하는 방식이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동일 장소에서 연간 5건 이상의 인명피해 교통사고가 발생한 지점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분석시스템(TAAS)을 활용해 사고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구경찰청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달서구 본리네거리, 북구 고성네거리 등 30곳에 30억 원을 투입해 교차로 구조 개선,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차로 선형 조정 등 교통시설을 정비함으로써 사고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현재 어린이보호구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일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하여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팀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불합리한 규제 개선,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여 성과를 창출하거나 노력한 자 △그 밖에 적극적인 업무태도로 직원에게 귀감이 되는 직원 △팀원 간 협업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팀 등이 선발 대상이다. 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선발이 되도록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 추천을 받는다. 시민추천은 상주시 홈페이지 ‘적극행정 국민추천’코너로 할 수 있으며 연중 누구나 적극행정 공무원 및 사례에 대한 추천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의 단순 친절 행위 및 추상적인 성과·노력에 대한 추천은 할 수 없다. 추천 마감 후에는 공적내용 검증 및 제외대상 여부 확인을 위한 실무심사를 거치고 객관적 검증을 위한 1차심사(주무팀장), 2차심사(부서장), 3차심사(시정조정위원회) 총 3번의 심사점수를 종합하여 후보자를 결정하고, 4차심사에서 우수공무원 및 인센티브에 대해 결정
[ 신경북일보 ] 상주곶감유통센터는 2026년 새해 처음으로 회원농가, 수출업체 주식회사 오리엔트, 감수출농업기술지원단, 상주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주시 최고 농산품인 곶감을 베트남으로 수출 했으며, 이날 수출 물량은 4톤 정도로 금액은 7천만원 상당에 이른다. 현지 베트남 수입업체에 따르면 청정 상주 지역에서 자연 건조와 숙성 과정을 반복하여 만들어진 상주곶감은 베트남 설 명절에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아 매년 상주곶감을 찾고 있다고 한다. 상주곶감은 국내생산량의 60%를 점유하는 상주 대표 특산품으로 지난해 미국, 캐나다, 뉴질랜드, 동남아 등 해외 각국으로 수출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으며, 풍부한 영양성분과 높은 당도로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앞으로도 꾸준히 수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명품 곶감 생산을 위해 힘쓰고 이번 베트남 곶감 수출을 위해 노력하신 곶감유통센터 회원농가와 수출업체에 감사함을 표하고 상주곶감 수출 확대 및 판로개척을 위하여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 안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2일 안기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며 새해 복지사업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연간 운영 계획 및 1분기 세부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주민 밀착형 복지 실현을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함께모아 행복금고 모금 ▲명절 정 나눔 ▲이불 빨래 지원 ▲집수리 사업 ▲태양광 정원등 설치 ▲독거노인 말벗 사업 ▲원기회복 복달임 행사 등을 올해 특화사업으로 확정하고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주거 환경 개선부터 정서 지원, 나눔 문화 확산까지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이어 안기동 일대에서 ‘내내내 실천운동(내 집 앞, 내 가게 앞, 내가 청소하기)’을 추진했다. 위원들은 인근 골목과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섰다. 권갑년 민간위원장은 “확정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소외된 이웃
[ 신경북일보 ]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1월 22일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군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국가 안보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보훈단체장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본회장, 안동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경북북부보훈지청장 표창이 각각 전달됐다. 참석자들은 안보결의문 낭독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재향군인회가 지역 안보의 파수꾼이자 국가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강력히 다짐하기도 했다. 김재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원들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전년도 사업 결산과 새해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와 안보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
[ 신경북일보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독서 장려 사업 ‘그림책 천권의 힘’이, 접수 첫날인 1월 20일(화)부터 120%의 참여율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 속에 당일 접수 완료됐다. 지난해부터 시행해 큰 호응을 보였던 이번 사업은, 생후 36개월부터 만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가 엄선한 그림책 1,000권을 5권씩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독서 지원 프로젝트다. 연간 1,000권의 그림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 수여 및 도서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한다. 사업 시작과 동시에 도서관 신규 대출회원이 50여 명 증가했으며 1일 그림책 대출량도 평소의 250% 이상 급증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한파가 지속되고 최저기온이 영하 13℃ 이하로 떨어질 것이라는 예보에 따라, 농작물이 저온피해를 입지 않도록 시설재배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사전관리를 당부했다. 한파가 지속되는 경우 온풍기 등 가온시설을 수시로 점검해 난방기 정상가동 여부를 재차 점검하고, 보온커튼과 피복재 등 보온 자재가 손상된 곳은 신속히 보강해 열 손실을 최소화해야 한다. 시설재배 작물은 시설 내 온도가 급격히 떨어질 때 순멎이(성장이 중지되는 것)나 생육불량이 생길 수 있으므로, 하우스 안의 온도가 8℃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저온장해로 작물 생육이 좋지 않을 경우 요소 또는 4종복합비료 등을 엽면살포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하우스 내 습도가 높아져 잿빛곰팡이병 등의 발생 우려가 있을 경우 낮에는 환기를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농약안전사용기준에 따라 살균제를 적절히 살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월 상순까지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 이하로 떨어지는 등 한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시설하우스 작물의 생육관리와 한파 피해 예방 등 철저한 관리를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지난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 중금속 검출로 인한 어업중단 조치에 따라, 피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2022년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안동호 상류 지역(어업 1구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안동호 1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물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조업 정상화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이에 안동시는 장기간의 조업 중단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폐업보상 추진에 나섰다. 시는 어업 조사용역과 손실액 산출용역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의 책임 없는 사유로 발생한 조업중단 조치와 이로 인한 어업 폐업보상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판단해, 물환경보전의 주체인 환경부와 K-water를 대상으로 보상 재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해 왔다. 하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711개소를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과 환경오염물질 배출 관리 강화를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대기‧수질 등 분야별 점검을 통합적으로 실시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배출시설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 강화와 함께 배출업소의 책임 있는 환경관리 이행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여부,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방침이다. 아울러, 반복·고의적 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여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이번 통합지도·점검을 통해 환경오염 사전 예방 효과를 높이는 한편, 중복 점검을 최소화하여 배출업소의 행정 부담을 완화하고 공정한 환경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경북 최대 체육행사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예천군은 2025년 초 ‘도민체전 TF팀’을 신설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왔으며,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반적인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펼쳐지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예천군과 안동시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시·군 간 화합을 이뤄낸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30개 종목(시부 30개, 군부 16)에 걸쳐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며, 관람객을 포함하면 최대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행사다. 대회는 경상북도와 경상북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안동시·예천군과 안동시체육회·예천군체육회가 공동 주관한다. 예천군은 지난해부터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통해 대회 준비를 이어왔다. 2025년 4월 기본계획 전달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반별 세부 추진 보고회와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준비 상황을 점검했으며, 12월에는 ‘D-100일 부서별 보고회’를 통해 전반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