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월 26일 포항시청 소회의실에서 포항시, 포항TP, 한동대학교, 거버넌스, 사업지구 내 민간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해양레저관광, 민간투자, MICE가 융합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해 동해안 해양관광산업의 활성화를 선도할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분야별 핵심 추진전략 설정을 비롯해 민간투자사업 주요 현황, 거버넌스 조직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회의에 참석한 민·관·연 관계자들은 민간기업의 투자 안정성 확보,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거버넌스의 성공적인 운영, 관련 부서의 긴밀한 협업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기본계획 수립에는 분야별 전문기관이 참여한다. 해양기술 분야는 아라기술단이, 건축 및 경관 디자인은 포스코 A·C가, 거버넌스 및 도시재생은 라움그룹이, 관광 콘텐츠 기획 및 브랜딩 등 소프트웨어 분야는 메타가 맡아 수행하며, 이를 통해 영일만관광특구를 넘어 거점 연안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마스
[ 신경북일보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한울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2월 26일 오전 8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103일간의 일정으로 제1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밝혔다. 한울5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동해안 송전제약 해소를 위한 차단기 용량 증대 공사, 취수구 횡방향 구속기 교체 시공 등 설비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각종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6월 중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월 25일, 동부청사 대강당에서 도내 에너지사업 관련 시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너지 정책 및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에너지 절약 및 복지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경북형 미래 수익 모델인‘햇빛소득마을’과‘초거대 영농형 태양광’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 마을주민이 주인 되는‘햇빛소득마을’조성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의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에 발맞춰, 마을 공동체가 주도하는 마을 내 공용시설과 저수지, 유휴지 등에 1,000kW 이하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하는 사업 추진한다. 이 사업은 마을 공동체 모델로, 발전 수익을 공동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경북도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대상지 발굴을 위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중이며, 이를 토대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산업단지 RE100 기업과 상생하는‘영농형 태양광사업’추진 또한, 경상북도는 포항, 경주, 안동, 구미, 김천, 영주, 경산 등 7개 시 소재의 국가 및 지방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5일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서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첨단 제조산업 거점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양금희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김천시장, 도·시의원,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주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경북 산업 대전환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김천1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189억 원을 투입해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에 124만㎡ 규모로 조성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해당 산업단지는 산업시설용지 71만㎡를 포함해 지원시설, 공원·녹지, 도로 등 체계적인 기반시설을 갖춘 첨단 제조산업 중심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유치 업종은 자동차 및 운송장비, 음식료품, 화학제품, 금속가공, 전기장비, 기계장비 등으로,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고도화된 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4단계 사업은 기존 1~3단계 산업단지와 연계한 확장 개발로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전국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월 25일(수) 시청 산격청사에서 경제국장 주재로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 통합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열고, 제2국가산단의 성공적인 조성과 적기 추진을 위한 통합협의체를 출범시켰다. 대구 제2국가산단 조성사업은 지난해 7월 한국개발연구원(KDI) 예비타당성조사를 전국 11개 후보지 중 가장 먼저 통과했으며, 같은 해 12월 산업단지계획 수립을 위한 조사설계용역에 착수했다. 산업단지계획의 본격적인 수립에 앞서 관계기관 간 상시 협력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대구시는 11개 실무부서를 비롯해 사업시행자인 대구도시개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달성군, 대구정책연구원 등 15개 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구성했다. 통합협의체는 ▲정책수요 반영 ▲기반시설 설치 지원 ▲행정절차 적기 추진 ▲정보 공유 및 소통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반기별 정기회의와 수시 회의를 병행해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제2국가산단의 적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부서·기관별 중점 추진 과제와 협업 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전략에 대한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어린이집 내 아동학대를 근절하고 보육 현장의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어린이집 원장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육 최일선에 있는 어린이집의 책임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진전문대학교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오전과 오후 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대구시는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동보호전문기관, 육아종합지원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등 전문 유관기관과 협력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의무 관련 법령 이해 ▲아동학대 발견 시 즉각적인 신고 방법 ▲피해 아동 보호 절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체계 구축에 방점을 뒀다. 특히 기존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어린이집에서 발생했던 학대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신고의무자인 보육 교직원의 구체적인 대처 방안을 다루는 등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앞서 대구시는 2월 12
[ 신경북일보 ] 경북도는 25일 경북도청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도에서 발주한 건설현장의 관계 공무원, 감리단장, 현장소장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건설공사 부실시공 방지 및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한 건설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경상북도 내 건설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여 공공 건설공사의 품질 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인 한국전기공사협회 안전기술원 방제돈 부장이 강연자로 나서, 건설 현장 공사 관계자의 기본적인 임무와 역할을 비롯해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의 중요성,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방안 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최근 개정된 중대재해처벌법 등 관련 법령과 제도 내용을 설명하고, 안전관리 주요 현안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과거 건설현장에서 발생했던 안전사고 사례를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해 현장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졌다. 아울러 경상북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정책 추진 방향과 관련된 사항을 공유하고 질의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청년이 지역에서 꿈을 이루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특히 2026년은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이 시작되는 첫해로, ‘스마트 청년 플랫폼 청년애꿈’이라는 목표 아래 ▲일자리 ▲교육‧직업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대 분야에 걸쳐 총 112개 과제에 6,032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 정책 추진 체계를 정비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경상북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의 주요 분야별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일자리 분야에서는 39개 사업에 3,551억 원을 투입하여 청년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인재 양성-취‧창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독려하기 위해 경북 청년애꿈 수당을 통해 단계별 청년수당을 지원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경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와 서부권 4개 시군(김천․구미․상주․칠곡)은 지역 당면 현안과제, 중장기 발전전략 및 대구경북 행정통합 등에 대비하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경북도는 2월 25일, 구미시청에서 도 정책기획국장, 4개 시군 기획부서장,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갖고 각 시군과 서부권역의 주요 사업들을 함께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경북도는 도정 핵심 정책방향을 ‘민생․현장․연합’으로 설정하고 22개 시군과 함께하는 ‘통합발전구상 정책협의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 이날 서부권 지역 정책협의회에서는 ‘첨단산업 메가테크 연합도시’, ‘세계역사문화관광 수도’, ‘영남권 공동발전 신이니셔티브’ 등 도정 주요방향에 대한 상세 설명과 함께 지역 간 연계발전을 위한 시군 제안사업의 구체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루었다. 시군에서는 김천 어린이 전문 통합의료센터 건립, 구미 글로벌 공항경제권 허브도시 구축, 상주 이차전지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경부고속선 KTX역 신설 등을 건의했으며 경북도는 해당사업에 대한 논리적 타당성 확보와 정부 사업화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기후 위기와 고령화로 인한 현재 농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기술을 접목한 농업대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2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2026년 경북농업 인공지능 대전환(AX) 비전 선포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경북스마트농업연구회, 대학, AI 기업, 농업인단체, 청년농업인, 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농업의 미래, 청년과 AI로 완성하다”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선포식에서는 ▲데이터 혁신(경험을 넘어 과학으로) ▲로봇·자동화(힘든 노동은 로봇에게) ▲청년농 육성(디지털 농업의 핵심 주역) 등 3대 추진 전략을 제시하며, 농작업 전 주기 자동화와 데이터 기반 정밀농업 확산에 주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비전은 경북도가 추진해 온 농업 디지털 전환 노력의 연장으로 경북농업기술원은 이미 인공지능 대전환을 위해 2022년 네이버클라우드, 유비엔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외‘AI 영농일지(참외 톡톡)’을 개발해 지난해까지 40여 개 농가에 시범 운영 중이며, 올해 100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