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다시 찾고 싶은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축제와 관광, 생활인구 확대 전략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관광정책을 통해 2026년에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는 구상이다. ◆ 사계절 축제로 완성하는 문화관광도시 예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축제 운영을 통해 문화관광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회룡포 봄꽃축제’는 유채꽃과 청보리 단지를 활용한 힐링형 콘텐츠로 2주간 5만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대표 봄 축제로 자리 잡았고, 가을에 열린 ‘예천활축제’는 농산물축제와 함께 개최돼 축제 간 연계를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 연장과 농산물 소비 확대라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뒀다. 또한 ‘금당야행’은 지역민이 주도하는 참여형 야간 관광 콘텐츠로 정착했으며, 추석 연휴에 열린 ‘삼강나루주막축제’는 삼강문화단지의 모든 공간을 활용해 명절 관광객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예천군은 2026년에도 축제별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고, 프로그램 고도화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서의 경쟁력을 지속적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군 총예산의 19.3%에 해당하는 1,242억 원을 투입해 아동·청소년·여성·어르신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으로 ‘행복한 예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이 키우기 좋은 예천, 돌봄·보육 지원 확대 예천군은 27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안심할 수 있는 돌봄·보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 돌봄센터, 부모급여, 영유아보육료 및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등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집중한다. 특히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0세 특화반’은 생후 60일에서 12개월 미만 영아와 보호자를 위한 공공 돌봄 공간으로, 육아 부담이 가장 큰 시기 부모의 쉼과 아이 돌봄을 동시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영유아창의문화센터’는 연령별 성장 발달 프로그램과 놀이문화 체험을 제공해, 문화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던 부모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예천, 돌봄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겨울방학이 한창인 오는 1월 26일부터 신학기 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와 협력하여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한 이번 연수는 초·중·고 학생오케스트라 지도교사 3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 교사들의 음악적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에게 더욱 깊이 있는 예술적 감수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학교급별 특성을 고려한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초등 교사를 대상으로 기초를 다지는 입문 과정을, 중․고등 교사를 대상으로 전문성을 더하는 심화 과정을 분리 개설하여 연수의 실효성을 높인다. 이번 연수에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인 백진현 지휘자와 박혜산 부지휘자, 그리고 단원들이 연수에 참여해 ▲슈베르트 교향곡 8번, ▲베토벤 교향곡 1번 ▲모짜르트 교향곡 40번 등 정통 클래식부터 학교 현장에서 쉽게 적용 가능한 곡들까지 폭넓은 지휘법과 악기 지도법을 전수한다. 또한, 연수 참여 교사들이 대구시립교향악단을 직접 지휘해보는 현장 실습 시
[ 신경북일보 ] 익산시가 지역 음식문화의 확산과 외식산업 활성화를 이끌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의 2026년 운영 로드맵을 확정했다. 익산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재용 부시장 주재로 '음식문화개선 추진위원회'를 열고, 2026년 음식·식품교육문화원 운영 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음식·식품교육문화원을 활용해 미식 도시 익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이 논의됐다. 1층 '계화림'은 닭구이 전문점 등 외식업 운영을 기반으로, 중앙동 치킨로드 입점 업소 대상 메뉴 개발과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구도심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거점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2층 '익산다이로움 청년공유주방'은 외식 창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배달형 외식업 운영 공간을 최대 2년까지 제공한다. 또한 임대료 50% 감면과 설비 무상 임대, 공공요금 지원, 창업 역량강화교육 등을 지속 추진한다. 오는 9월 제4기 신규 입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3층 '요리문화교실'은 비건 베이킹과 가족 요리교실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정기 강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1월 22일 호텔 라온제나에서‘2026학년도 직업교육 추진계획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개 직업계고등학교와 산업학교 교감, 수석교사, 부장교사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직업교육의 성과와 올해 역점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함께 공유하며 대구 직업교육을 더욱 내실화하고 핵심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 직업교육 우수 성과(6개 학교 우수사례) 공유 먼저, ▲대구공업고 ‘미래 산업계 수요에 맞는 전문가 양성’, ▲대구공업고 테크노폴리스캠퍼스‘지역산업 연계 AI모빌리티 학과 개편 사례’, ▲대구하이텍고‘교육과정 및 실습교육’, ▲상서고‘21세기형 미래형 서비스산업 인재 양성’, ▲영남공업고‘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경북여자상업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취업역량 강화’ 등 6개 학교의 지난해 직업교육 우수 사례를 발표한다. 2026 직업교육 추진계획 안내 이후, 대구시교육청은 미래역량을 갖춘 창의융합형 기술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2026년 직업교육 4대 역점사업인 ▲미래형 직업교육 체제 구축, ▲직업교육 내실화, ▲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교육감은 22일 오후 4시30분 대구달성교육지원청(2층 상황실)에서 경상북도교육감과 만나 교육통합 방향을 논의한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제 21일 오후 대구시장 권한대행과 만나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와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 및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를 위한 정부 권한 이양 등을 통합의 전제 조건이라고 분명히 밝힌 바 있다. 오늘 양 교육감은 국가와 통합특별시의 교육재정 지원, 교육자치 보장,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에 뜻을 같이하며 첫째, 안정적 교육통합 재정 확보를 위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 특례, 통합특별시 세율 감면·조정에 따른 법정전입금 감소분 보전, 통합특별교부금 교부 등 교육분야 예산지원 방안을 명문화하고, 둘째, 교육자치 조직권 강화를 위해 교육청 자체 감사 수행과 차관급 부교육감 1명을 포함한 부교육감 3명을 배치하도록 하며, 셋째, 교육운영 자율권 확대를 위해 교원 정원 및 신규채용 교원 자격기준, 교육과정 운영, 학교 설치·운영 특례 등 정부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것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강은희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이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2일, 23일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운영한 목공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교사를 존중하는 교육 행정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번 연수는 디지털 기술 중심의 교육 환경 속에서도 손으로 만들고 느끼는 노작 교육의 가치를 되새기고, 한 학기 동안 교육 현장을 지켜온 교사들이 잠시 숨을 고르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진행된 연수는 연수비와 재료비 전액을 교육지원청에서 지원해 교사들의 부담을 덜었다. 참가 교사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사이드 테이블을 직접 제작하며 도면 해석부터 조립과 마감까지 전 과정을 경험했다. 나무를 깎고 다듬는 과정 속에서 교사들은 성취감과 함께 교육자로서의 초심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고 평가했다. 김천교육지원청 모태화교육장은 연수를 마친 자리에서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김천 교육을 지탱하는 뿌리”라며, “교사를 단순한 정책의 전달자가 아니라, 교육을 만들어 가는 주체로 존중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선생님들이 이렇게 스스로를 돌보고 성장할 수 있을 때
[ 신경북일보 ] 김천소방서는 지난 22일,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밀집 지역에 대한 화재 안전 현장 지도를 강화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주택의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산불 및 주택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월 22일 김천소방서장은 직접 봉산면 예지1리 마을회관을 방문하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화목보일러 안전수칙 및 유지관리 방법 교육 등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지도는 단순히 안전 수칙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겨울철 쓰레기 소각 등 화재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의 올바른 사용법과 유지관리 교육을 통해 초기 화재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119 신고 요령과 화재 발생 시 피난로 확보 및 대피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도 함께 이루어졌다. 김천소방서장은 "겨울철은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이번 현장 지도를 통해 주민들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하여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
[ 신경북일보 ]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는 1월 22일 울진군청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금 3,150만 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한울본부 직원들과 회사가 함께 조성한 ‘민들레홀씨기금’으로, 취약계층 3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12개소에 사용될 것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한울본부의 난방비 지원은 울진 주민들이 한파를 따뜻하게 이겨낼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이세용 본부장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기금이 관내 필요한 곳에 따스하게 쓰여져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나눔 문화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실천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과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12기 시민감사관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2기 시민감사관 대표 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감사관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 감사 참여 및 제보 절차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청렴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공정하고 청렴한 활동을 다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43명으로,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 과정에 참여해 행정 전반의 위법·부당 사례를 점검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반부패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청렴 홍보대사로서 대구시의 우수한 청렴정책을 대외에 알리며 청렴문화 확산에도 앞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