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들의 민원서류 작성 과정을 보다 쉽게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민원서식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종합민원실에 비치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여권 발급, 제증명 발급, 가족관계등록, 부동산, 차량등록, 세무, 상·하수도 등 주요 민원 신청 서식의 작성 예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실제 작성 예시를 참고함으로써 민원서류를 보다 간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상주시는 해당 예시 자료를 시 홈페이지에도 게시하고, 종합민원실과 읍면동에도 QR코드를 비치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QR코드를 활용한 민원서류 작성 예시 안내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민원서식 작성 부담을 줄이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지난 3월 2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정례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박외선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어 노사민정 공동선언문이 채택됐으며, 지역 내 노사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공동선언문에는 지역사회가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정당한 보상을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 존중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김천시 노사민정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문화 정착, 안전하고 존중받는 일터 조성을 위한 실질적 실천 과제 추진을 강조했다. 최근 노동법 강화와 산업재해 예방에 대한 사회적 책임이 커지면서 김천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20일 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건설기계조종사들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대한건설기계협회 건설기계안전교육원에서 지정한 전문 강사가 맡아, 면허 종류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실시됐다. 오전에는 하역면허를 가진 84명이, 오후에는 일반면허 소지자 74명이 각각 참여해 총 158명이 대면 교육에 참석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지역 내 사설 교육장이 문을 닫으면서 대면 안전교육 이수에 어려움이 생긴 점을 고려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특히 고령의 건설기계 조종사들이 사이버 교육을 받기 힘든 현실을 반영해 현장 교육 방식을 선택했다.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건설기계면허를 가진 조종사라면 3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교육을 받지 않고 건설기계를 운전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재열 교통에너지과장은 "건설기계조종사 안전교육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상자들께서는 기한 내 반드시 교육을 이수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남산공원 내 항일독립의거 기념탑 앞에서 상맥회 주관으로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 10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3월 23일 열렸다. 이 자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919년 3월 23일 상주읍 장터에서 시작된 상주 항일독립만세운동은 이안면 소암리, 화북면 장암리와 운흥리 등지로 확산되며 상주 전역에서 다양한 만세운동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수백 명이 일본 경찰에 체포됐고, 강용석, 박인옥, 석성기, 성필환, 성해식, 송인수, 조월연, 한암회 등 여러 인사가 투옥됐다. 기념식은 상주항일독립만세운동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호국보훈선양 표창 수여, 헌시 낭송, 헌화와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부시장은 "오늘 이 자리가 항일 역사를 다시금 돌아보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이 '2026년 창녕투어 전국도로사이클대회'에서 단체종합 준우승을 달성했다. 경남 창녕군에서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는 남녀 일반부와 남자 18세 이하 선수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개인도로경기, 단체전, 크리테리움 등 여러 종목에서 경쟁했다. 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은 크리테리움과 단체전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장수지가 개인도로경기 1위를, 팀이 개인도로경기단체전 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상주시 관계자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다가오는 각종 대회에서도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 김익상 의원이 4일 열린 제237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내 이혼율 증가에 대응하는 맞춤형 부부 상담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김익상 의원은 최근 이혼율이 빠르게 오르고 저출산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부부관계 회복과 공공 상담 지원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가 제안한 주요 정책에는 가족센터 내 부부전문 상담실 운영, 심리상담 지원 확대, 난임 부부와 예비부부 등 위기별 맞춤 상담 서비스 제공, 찾아가는 부부 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 지원, 신혼 및 청년부부 대상 의무 사전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이 포함됐다. 김익상 의원은 부부 상담 지원 체계가 구축된다면 "상주시가 더 행복하고 따뜻한 도시로 거듭나는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도로공사 시행 전 주민에게 주요 정보를 미리 알리는 제도 도입을 추진한다. 성성호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도로공사 사전예고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로 내놓았다. 이 조례안은 도로 신설, 보수, 굴착 등 각종 공사에 앞서 관련 내용을 사전에 안내해 주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사로 인한 민원 발생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제정 목적과 용어 정의, 기존 조례와의 관계, 사전예고 대상과 내용, 예고 방식, 그리고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이 포함됐다. 성성호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공사로 인한 불편과 민원을 최소화하고, 주민의 알 권리와 안전을 더욱 두텁게 보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청소년과 농업 후계인을 위한 4에이치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경옥 의원(북문·계림·동문)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4에이치활동 지원 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한국4에이치활동 지원법' 제5조를 근거로 하며, 상주시 내 청소년과 농업 후계인의 인격 함양, 농심 배양, 창의적 미래세대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농촌의 후계 인력을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안에는 4에이치활동을 위한 사업 추진, 지원계획과 지원 대상 선정, 보조금 지급, 사업계획 제출, 결산보고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경옥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4에이치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새마을운동조직 지원을 위한 조례 일부 개정안을 상정했다. 안경숙 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장 또는 읍·면·동장이 시정 업무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회의를 소집할 경우, 새마을지도자에게 회의 참석 수당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조례안에는 새마을운동조직의 정의를 정비하고, 새마을지도자에 대한 정의를 새롭게 추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회의 수당 지급에 관한 조항도 신설됐다. 안경숙 의원은 "앞으로도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분들이 정당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새마을운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신혼부부의 주택구입 대출이자 지원을 골자로 한 인구 유입 촉진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진태종 상주시의원은 제237회 임시회에서 '상주시 인구증가 시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에 따르면, 혼인신고 후 7년이 지나지 않은 부부 중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상주시에 주소를 둔 신혼부부가 지원 대상이다. 이들에게는 주택구입 대출 잔액의 3% 이내에서 연간 최대 200만 원의 이자를 3년간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진태종 의원은 "앞으로도 인구감소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