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이 신축 이전을 마치고, 1월 15일부터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는 2월 말 예정된 정식 개관에 앞서 시스템 최적화와 시설 안정성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은 자료실 내 도서 대출 및 반납 서비스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현대적 시설로 탈바꿈한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들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영양도서관은 이 기간 중 모니터링을 통해 시설 개선 사항을 발굴하고 운영 시스템의 오류를 최소화하는 등 정식 개관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우승희 관장은“새로운 모습으로 문을 여는 영양도서관이 지역의 새로운 교육·문화 거점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임시 개관 기간 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귀담아들어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임시 개관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 홈페이지 및 사무실 또는 각 자료실(종합자료실 , 어린이자료실 )로 문의하면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3일 본청 웅비관에서 본청과 산하기관 업무 담당자 2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과 신규 발령, 업무 변경 등으로 연말정산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 주요 개정 사항과 처리 절차 전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는 대구지방국세청 소속 강사가 참여해 올해 달라진 공제․비과세 제도와 실무 적용 시 유의 사항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2025년 귀속 연말정산의 주요 개정 사항으로는 △자녀세액공제 금액 인상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이자소득 비과세 대상 확대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액 소득공제 대상 확대 △고향사랑기부제 세액공제 강화 △수영장 · 체력단련장 이용료 신용카드 소득공제 신설 등이 있다. 자녀세액공제는 기존 첫째 15만 원, 둘째 20만 원, 셋째 이후 30만 원에서 각각 25만 원, 30만 원, 40만 원으로 상향됐다. 대상은 8세 이상 자녀 또는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도내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공존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계시민 양성 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다각적인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단순한 방문이나 문화 체험을 넘어 △글로벌 기후 위기 대응(환경) △디지털 기반의 글로벌 소통(온라인) △민족 정체성 함양(재외동포) △지자체 협력을 통한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라는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경북의 학생들이 전 지구적 문제에 공감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실천하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우선 국제교류 진입 장벽 완화를 위한 ‘지원형 국제교류 운영학교’를 오는 3월 말부터 공모한다. 이 사업은 독자적인 국제교류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위해 교육청이 직접 교류 주제와 상대 학교를 매칭·관리하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원형 국제교류 사업은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먼저 전 지구적 과제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한 · 중 청소년 환경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가칭) 경상북도교육청 장애인미술단’ 창단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8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예술적 재능을 지닌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학교 교육을 마친 이후에도 자신의 재능을 직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주도적으로 고용 모델을 만들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그동안 특수교육 현장에서는 ‘졸업 이후 진로 · 고용 연계’가 지속적인 과제로 제기돼 왔다. 학교에서 쌓은 역량이 사회의 안정적인 일자리로 이어지기 어려운 구조 속에서, 특히 예술 분야는 개인의 재능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졸업 이후 성장 경로가 단절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경북교육청은 이러한 간극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 교육에서 끝나는 지원이 아니라 학생의 미래까지 책임지는 구조”를 목표로 진로․고용 연계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장애학생 예술단인 ‘온울림 앙상블’을 창단한 데 이어, 이번 장애인미술단 추진은 예술 재능을 직업 역량으로 확장하는 또 하나의 실천 사례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학교지원센터 5개년 발전 계획(2026~2030년)을 최종적으로 확정하고, 도내 모든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학교가 수업과 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현장 중심의 신속하고 질 높은 수요자 맞춤형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이다. 경북교육청은 2020년 학교지원센터 설치 기본계획 수립 이후 2021년 도내 전 교육지원청에 전면 시행을 완료했으며, 2023년에는 전국 최초 AI 기반 ‘학교지원종합자료실’ 플랫폼을 재정비해 개편하는 등 학교 행정 지원 체계를 꾸준히 확장해 왔다. 이번 5개년 발전 계획은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공통 업무 및 요청 업무 중심 사업 재구조화 △갈등 업무 및 대행 사업 활성화 △AI․디지털 업무 지원 확대 등 4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첫째,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를 위해 인력과 예산을 확대했다. 계획에 따르면 2026년에는 도시형 4개 청과 도농복합형 7개 청에 총 11명을 우선 배치하고, 2027년에는 농촌형 10개 청과 도서벽지형 1개 청에 총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경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4일에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경상북도교육청정보센터, 경상북도교육청남부미래교육관 시설관리직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 69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현업업무종사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 제29조에 따른 정기교육으로 (사)대한산업보건협회 대구지역본부 소속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사례로 배우는 현장 안전관리 ▲건강진단 및 사후관리 ▲신체의 노화현상과 근로자의 건강관리 유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학교 내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교육이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장중심의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울진도서관(관장 임현진)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2026년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탐정의 비밀 독서 클럽’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직접 탐정이 되어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체험 중심형 독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전! 추리왕 ▲박물관 도난 사건! ▲잃어버린 유물을 복원하라 ▲내가 바로 명탐정 ▲누가 샌드위치를 먹었을까 등 독서와 추리 활동을 접목한 5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독서의 즐거움에 빠져들도록 이끌 계획이다 겨울 독서 교실에 참여한 박OO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추리 소설 속 탐정이 된 것 같아 무척 설렌다”며 “도서관에서 친구들과 함께 사건을 해결할 생각에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현진 울진도서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즐거운 배움의 공간으로 체감하길 바란다”며, “탐정 활동이라는 특별한 경험이 아이들에게 건강한 독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포항교육지원청 여울관에서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원)장 140여 명을 대상으로‘2026 포항교육 주요업무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 포항교육의 4가지 정책 과제로‘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지표 아래 △내 삶이 되는 교육과정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교육 △모두에게 따뜻한 학교 △변화를 선도하는 교육 지원으로 설정했다. 또한, 2026 포항교육은 미래의 변화를 주도할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해 AI․디지털교육과 생태해양교육을 중점사업으로 설정했다.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더하는 상상쏙! AI․디지털교육은 AI․디지털교육 기반으로 특색 있는 포항교육을 만들고, 둘째 지속가능한 미래와 공존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생쏙! 생태․해양교육은 지역자원인 바다를 활용하여 실천 중심의 해양교육 및 생태․환경교육을 강화하는 것이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포항교육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생성형 AI로 제작된 ‘미리 가 본 2026 포항교육’을 통해 과거와 미래의 포항교육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1월 14일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관내 공·사립교 소속 급식종사자 560여 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식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포항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실시됐다. 이날 560여 명의 대상자가 참석하여 ∆급식종사자 유형별 재해사례, ∆안전 수칙, ∆근골격계질환 예방 교육 등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산업재해 대응 역량 강화에 앞장섰다. 포항교육지원청 김후성 행정지원국장은 “이번 교육이 산업재해 예방은 물론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근무하는 조리사 및 조리원 287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경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국립부곡병원 영남권트라우마센터, 경산 근로자건강센터, 대한산업안전협회 대구지역본부 소속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여 ▲근골격계 질환 예방▲정신건강 관리▲급식종사자의 유형별 재해 예방대책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급식종사자들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도 안정적으로 뒷받침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급식종사자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