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17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청렴 다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교장들의 청렴 의식 강화와 투명한 학교 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다짐식은 학교장 회의 일정에 맞춰 청렴서약서 낭독과 자필 서명 절차로 진행됐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교육의 출발점이며, 학교장이 앞장서야 학교 구성원 모두가 신뢰받는 교육을 실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렴하고 공정한 학교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청렴 다짐식을 통해 학교장들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17일과 18일,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학교 관리자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교장 19명과 교감 13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성주교육지원청에 3월 1일자로 새로 부임한 교장과 교감의 인사, 교육지원청 직원 소개, 청렴 서약, 새 학기 주요 업무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학교 교육과정의 정상 운영 지원, 초등돌봄 및 교육의 안전성과 내실을 높이기 위한 교육활동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업무 협의 시간에는 신학기 교육과정 운영, 초등돌봄·교육의 안전한 운영 방안, 신학기 교육 사업 소개 등이 다뤄졌다. 또한 2026 성주교육지원청의 특색 사업인 '별고을나들길' 프로젝트와 '별품 희망 공동체' 추진 방안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있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새 학기 준비 기간 동안 학교 지원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3월에도 아침늘봄과 저녁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컨설팅과 지원 점검을 계속하고 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아침, 저녁 늘봄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과 내실 있는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영덕군에 있는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바로지원 365!’ 신속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 최근 변화하는 학교폭력 양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연수 프로그램은 2026학년도 경북교육청 학생생활교육 주요 추진 계획과 학교폭력 예방 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성희롱․성폭력 및 아동학대 사안 처리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 방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 전반 △사안 처리 시 확인해야 할 법적 유의점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대응 방법 등 실제 사례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실제 답변서 작성 방법과 주요 인용 사례 분석 등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연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7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의 다양한 어려움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사업 교육지원청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5년 1월 제정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이 지역 단위 컨트롤타워로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현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를 공유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운영 체계 구축 방안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2026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 정책 방향 및 핵심 과제 안내 △교육지원청 중심 운영 체계(조직・절차・역할) 구성 방안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및 학생 맞춤형 사례 관리 운영 방안 등이다. 또한 시범교육지원청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지원청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통합지원 모델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현장 적용 방안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7일 상주시에 있는 상주교육지원청과 모서초・중학교를 방문해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소규모학교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부 관계자도 함께 참여해 상주 지역 소규모학교 학부모와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주요 일정으로는 먼저 상주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소규모학교 학부모 10여 명과 간담회를 열어 소규모학교 운영과 교육환경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으며, 이어 모서초·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들과 함께 소규모학교 혁신 방안과 현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소규모학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중요한 것은 지역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7일 안동시 정하동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부지에서 ‘(가칭)경북교육역사관 건립 공사 착공식 및 안전다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경북교육의 발자취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그 가치를 미래 세대와 나누기 위한 역사관 건립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박채아 경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안동 지역 전현직 도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시의원,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등 도내 교육 관련 단체 대표자와 교육장 및 직속 기관장, 관내 학교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역사관 건립의 성공적인 출발을 축하했다. 총사업비 180억 원이 투입되는 경북교육역사관은 지상 4층, 총면적 3,191.46㎡ 규모로 건립된다. 2023년 사업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재정투자심사와 설계 용역 등 사전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며,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경북교육역사관은 도내 각급 학교에 흩어져 있던 교육 유물과 기록을 체계적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따른 학교 현장의 자율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AI・디지털 역량 함양을 위해 ‘교육감 인정도서 3종’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이 개발한 인정도서는 △초등학교 5․6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교과서와 지도서) △고등학교용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교과서나 지도서)이다. ‘신나는 디지털 세상’은 초등학생이 디지털 기기와 소프트웨어의 기초적인 활용 방법을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디지털 사회에서 필요한 올바른 정보 윤리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교재이다. ‘인공지능 융합 프로젝트’는 고등학교 단계의 심화 과정으로, 인공지능의 주요 개념과 데이터 과학, 피지컬 컴퓨팅 등 첨단 정보 기술을 융합해 실생활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앞서 2024년에도 초등학교 3・4학년용 ‘신나는 디지털 세상’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와 중학교용 ‘슬기로운 디지털 생활’ 교과서 및 교사용 지도서를 개발해 보급한 바 있다. 이번 인정도서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 사업의 하나로 취약지역 영유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사회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한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프로젝트’를 2026년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디지털과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미래 교육 경험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경북교육청은 지역 간・기관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유보통합 기반 위에서 균형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체험형 미래 교육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프로젝트는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 △미래를 만나는 VR․AR 팝업 놀이터 △미래에서 온(溫) 아이(AI), 로봇 놀이 페스티벌 △스마트한 저축 교실 워크북 제작・보급 등 4개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취약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도토리 저축 교실’ 운영 먼저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연계한 전문 경제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직접 신청 기관을 방
[ 신경북일보 ] 의성교육지원청이 3월 16일 3층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결단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에 출전하는 학생 선수들과 지도자들이 참석해 각오를 다졌으며, 박진구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의성군체육회, 의성군청, 학교장협의회 등 지역 체육 및 교육 관계자들도 함께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의성교육지원청 선수단은 육상부 초등 5명, 중등 11명, 씨름부 초등 7명, 중등 7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행사에서는 선수 대표로 삼성중학교 김환진 학생과 의성중학교 전탁평 학생이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정정당당하게 경기에 임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서했다. 이어 선수단을 위한 격려금 전달식도 진행됐다. 박진구 교육장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이번 대회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라며, 무엇보다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 속에서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 위(Wee)센터가 3월 16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생, 학부모, 교사를 대상으로 1학기 상담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 주간에는 전문상담교사가 성주 지역 23개 학교를 직접 찾아가 위(Wee)센터의 역할을 알리고, 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조사한다. 학생, 학부모, 교사에게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참여 학생들의 학교 적응도를 점검해 상담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상담 주간 동안 성주 위(Wee)센터는 학교와 지역사회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시용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번 상담 주간이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