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0일과 13일 양일에 걸쳐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 유·청소년 승마교육센터 대회의실에서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상주시는 30개 부서와 24개 읍면동에 걸쳐 총 109명의 관리감독자를 지정하고 있다. 관리감독자는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감독하며 사업장 내 안전보건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중대재해처벌법,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관리감독자의 임무,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위험성 평가,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활용 등 다양한 주제가 다뤄졌다. 유헌종 안전재난실장은 "사업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여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며, "관리감독자의 역량강화를 통해 '중대재해 제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 소속 관제요원이 절도 용의자를 신속하게 포착하고 경찰에 즉시 알린 공로로 상주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관제요원 A 주무관은 3월 4일 오전 10시 31분경, 상주시 남성동 소재 금은방에서 주인이 자리를 비운 사이 진열된 순금 목걸이 2개(약 30돈)를 차량을 이용해 가져가는 장면을 모니터링했다. A 주무관은 용의자의 차량 정보와 인상착의를 112에 빠르게 전달해 경찰의 조기 검거에 기여했다. 상주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평소 112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범죄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집중 관제를 실시하고 있다. 유헌종 상주시 안전재난실장은 "CCTV관제센터가 지역 내 범죄 예방과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상주경찰서와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91개 시·군·구 중 최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재해예방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서류 심사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예산 집행률, 공정관리, 안전점검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뽑았다. 상주시는 ‘2025년도 재해예방사업 조기·이월방지 추진단’을 4개 반 9명으로 구성해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총 10개 지구(사업비 2,177억원)에서 주요 공정을 우기 전까지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예산 집행을 신속하게 완료했다. 또한 예산 이월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업 진도와 연내 집행 가능성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부진한 사업장에는 컨설팅과 대책회의를 실시해 집행률을 높였다. 상주시는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재해예방사업 추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상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이번 최우수 지자체 선정은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상주시가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고 밝혔
[ 신경북일보 ] (주)에스비일렉트릭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을 4년째 지원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2일 김천시청에서 (주)에스비일렉트릭과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에스비일렉트릭 김대견 대표이사, 삼백태양광 김학조 대표이사,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에스비일렉트릭은 2014년 2월에 설립된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기자재 공급 전문 기업으로, 태양광 발전소의 인허가, 설계, 시공, 건축, 발전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김천시 어모면에 공장을 두고 있으며, 2023년부터 김천상무와의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5년 베트남 호치민에 태양광발전소 솔라닥터패치를 설치하며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김대견 대표이사는 "김천과 시민의 자랑인 김천상무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2년 연속 K리그1 3위라는 좋은 성적을 달성한 만큼 올해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대표이사는 "에스비일렉트릭의 소중한 후원에 감사하다. 후원에 힘입어 올해도 좋은 모습으로 축구로 하나되는 행복과 기쁨을 드릴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상무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율곡도서관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특강 'AI 시대, 아이의 미래를 묻다'를 3월 24일과 4월 8일 오전 10시에 율곡홀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는 환경에서 자녀에게 필요한 역량을 모색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교육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부모들이 공통적으로 갖는 'AI 시대에 아이의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교육 현장에서는 단순한 지식 습득보다 비판적 사고와 정보 해석, 새로운 가치 창출 능력이 강조되고 있다. 3월 24일에는 서울대학교 신종호 교수가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인간의 고유 능력인 문해력의 중요성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4월 8일에는 뇌과학자 장동선이 AI와 IT 기술 변화가 인간의 뇌에 미치는 영향과, 생성형 AI 시스템의 등장으로 산업·기술·교육 분야에서 나타나는 변화를 다룬다. 이를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에 대한 논의도 이뤄진다. 이신기 김천시립율곡도서관 관장은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의 사고력, 이해력, 공감 능력의 기반이 되는 문해력과 자율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에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설치,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으며, 현장에는 국·소장과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설명을 제공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추진 상황을 공유하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동희산업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대한 후원을 5년째 이어가고 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3일 김천시청에서 동희산업의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동희산업 박주은 대표이사, 박치완 상무, 김영진 경영기획팀장, 한명희 매니저와 김천상무 이재하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동희산업은 1972년 설립된 자동차부품 전문업체로, 친환경부품과 전장부품, 서스펜션, 연료탱크, 페달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한다. 현대·기아차, 아우디, 폭스바겐 등 국내외 주요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외에 총 15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2조 8천 5백억 원에 이른다. 김천시 어모면 산업단지 내 김천공장을 계기로 동희산업은 2022년부터 김천상무 후원을 시작했다.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지역 스포츠와 구단 운영에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박주은 동희산업 대표이사는 "5년 연속으로 김천상무와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김천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서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좋은 활약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하 김천상무 대표이사는 "동희산업의 꾸준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도입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지난 3월 13일 시청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시장, 시의회 의원, 운수업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DRT는 승객의 호출에 따라 운행되는 방식으로, 고정된 시간표 없이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이 시스템은 교통 소외 지역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불필요한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천시는 도농복합도시의 특성상 고령화와 대중교통 이용객 감소, 그리고 낮 시간대와 오후 6시 이후 대형 시내버스의 공차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불합리한 버스 노선 정비와 시민 맞춤형 서비스 도입이 주요 과제로 설정됐다. 연구에서는 율곡동과 지례·부항 권역을 우선 도입 지역으로 선정해 시뮬레이션을 실시했다. 율곡동에 DRT 차량 2대를 투입할 경우 평균 대기시간은 약 12분, 호출 성공률은 94.7%로 나타났다. 지례·부항면 등 농촌 지역에 3대를 운영하면 호출 성공률 100%가 가능해, 주민들이 원하는 시간에 거점으로 이동 후 시내버스로 환승하는 체계가 구축될 수 있음이 확인됐다. 김천시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해당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위생 개선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미용 단체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사)대한미용사회 김천시지부 회원들이 벽지나 오지에 거주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정기적으로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는 봉사자들이 미용 봉사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바리캉 등 소모성 미용 도구를 지원했다.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에서 미용 봉사자들은 매달 지역 내 요양원과 복지시설을 방문해 미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가위를 든 미용사분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봉사자들에게는 자부심을, 어르신들에게는 청결한 위생과 정서적 안정을 드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 대항면이 3월 12일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 소통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항면 기관장,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주민 생활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와 인사,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22개 읍면동을 돌며 시민과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올해 신년 화두로 『이청득심(以聽得心)』을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시정 운영의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가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