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상주곶감축제 평가 연구용역 보고회를 열고, 상주시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 상주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 약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과와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방문객 수, 경제 효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측면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 보고서에는 축제 방문객 만족도 조사, 경제효과 분석, 빅데이터 분석, 축제의 시사점과 향후 추진 방향 등이 포함됐다. 참석자들은 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질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6년 상주곶감축제의 직접 소비 금액은 41억 원, 간접 경제 효과는 82억 원으로 추산됐다. 이 수치는 축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보고회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방문객 수용태세 개선, 프로그램 다양화, 안전 관리 강화 등에 대한 의견이 주로 나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2026 상주곶감축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요한 발걸음이 됐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와 상주시 가족센터가 3월 8일 상주시 가족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 한국어 교실' 개강식을 열었다. 이 프로그램은 상주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에서는 한국어 교육 참여 방법 안내, 수준별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사전 배치평가,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올해 한국어 교육은 TOPIK 1급부터 5급 대비반까지 총 5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은 상주시 가족센터, 상주시 평생학습원,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등에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은 인구감소지역에 체류하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한국어 교육 외에도 문화프로그램, 문화탐방, 생활법률교육, 통·번역 서비스, 동반가족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정착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함창읍 윤직리 840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상주 자이르네 아파트의 입주자 모집공고(분양) 승인을 완료하고, 견본주택 개관일인 3월 6일에 맞춰 시책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축과, 인구정책실, 세정과, 함창읍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인구 증가 정책과 고향사랑기부제 관련 자료를 나눠주며, 전입 지원 정책에 대한 안내에 집중했다. 상주시는 아파트 건립으로 인해 문경, 예천, 안동 등 인근 지역에서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고, 견본주택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이 인구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웅정 건축과장은 "대규모 공동주택 공급은 지역 주거환경 개선뿐 아니라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정 홍보를 통해 아파트 입주를 고려하는 외지인들에게 '살기 좋은 상주'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912개 표본가구의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및 상주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경상북도 내 22개 시군이 동시에 참여하는 이번 조사는 17일간 실시된다. 조사항목은 12개 부문 44개 공통문항과 상주시 특성을 반영한 일자리 창출, 노인복지 활성화 등 8개 문항을 포함해 총 52개로 구성됐다. 상주시는 조사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 3월 6일에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현장조사 요령과 지침 교육을 마쳤다. 조사요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대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실시한다. 최종 조사 결과는 2026년 11월에 확정 및 공표된다. 상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제공한 모든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보호된다고 강조하며, "이번 사회조사가 상주시 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조사대상 가구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7일 중앙시장에서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품평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중앙시장 빈 점포 창업지원사업에 참여한 5명의 청년상인이 직접 개발한 메뉴와 상품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청년상인 매장인 ‘다꾸버’, ‘너에게꼬치닭’ 등에서는 대표 메뉴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품평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식대첩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최정민 대표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상인들의 메뉴 개발을 지원했다. 이외에도 ‘2K헤어’, ‘모이뷰티’, ‘그루터기공예카페’ 등 청년상인 매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품과 사은품이 제공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청년상인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메뉴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청년상인의 안정적인 시장정착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국제승마장에서 3월 5일부터 8일까지 한국유소년승마단연합회가 주최하고 주관한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 승마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는 마장마술과 장애물 등 여러 종목에 걸쳐 유소년과 일반부 참가자들이 경기를 펼쳤다. 모든 경기는 대한승마협회와 국제승마연맹의 규정을 바탕으로 안전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며 진행됐다. 상주국제승마장은 이번 2026 WINTER Schooling Show(5차)를 시작으로 올해 10회 이상의 승마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승마산업 발전과 관광객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6년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열린 첫 공식 승마대회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승마 일정의 시작을 알리는 의미를 가졌다. 이재길 상주시 국제승마장관리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전국 단위 승마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말산업 활성화와 스포츠 관광 기반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3월 9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 수렴, 그리고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평화 증진, 남북관계 전환,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논의된 의견과 사업계획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격려사에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이번 회의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 의지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협의회는 올해 첫 사업으로 평화통일학교
[ 신경북일보 ] 상주시청 여자 사이클팀이 전남 강진군에서 개최된 제73회 3·1절 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 사이클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과 종합 준우승을 동시에 달성했다. 이 대회는 3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열렸으며, 남녀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상주시청 소속 장수지 선수는 3일간의 개인도로 경기 기록을 합산한 결과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상주시청 사이클팀이 종합 준우승을 거머쥐었다. 장수지 선수는 개인종합 우승과 함께 대회 최우수선수상(MVP)도 수상했다. 이형주 감독은 팀을 이끈 공로로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시청 선수들의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얻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선수들에게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토마토뿔나방의 지역 내 확산을 막기 위해 3월 10일부터 5일 동안 토마토 재배 농가에 방제약제와 관련 물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토마토뿔나방은 외래 해충으로, 토마토의 잎과 줄기, 열매를 갉아먹어 수확량 감소를 유발한다. 번식력이 높아 조기 방제가 중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방제약제를 지원하며, 이번 지원은 48개 농가와 약 15ha의 토마토 재배지에 이뤄진다. 일반 재배 농가에는 전용 방제약제 1종이,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친환경 약제 2종과 교미교란제가 각각 배부된다. 또한, 시는 성페로몬 트랩을 함께 공급해 농가가 주기적으로 예찰하고 적기에 방제할 것을 안내했다. 서경연 기술지원과장은 "토마토뿔나방은 검역해충으로 정식 초기부터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방제 지원을 통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양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의 2025년 운영 현황과 매칭금 집행 실적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복지자원의 순환과 효율적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각 읍면동별로 특화사업 사례가 발표되었으며, 위원장들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복지 모델을 찾기 위해 경험과 의견을 활발히 교환했다. 문장훈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 등 복잡해지는 사회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2026년에도 22개 읍면동 위원장들과 힘을 모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재춘 김천시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을 잇는 가교로서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듣는 귀중한 조직이다"라며, 위원장들의 헌신적인 활동을 바탕으로 김천시 복지 정책이 더욱 촘촘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