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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평화 기반 구축’…상주시협의회, 한반도 평화공존 논의

정용운 협의회장, 평화공존의 중요성 강조
강영석 시장, 시민 목소리 정책에 반영 기대
상주시협의회, 평화통일학교 등 사업 지속 추진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3월 9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 수렴, 그리고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 평화 증진, 남북관계 전환,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용운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논의된 의견과 사업계획이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평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격려사에서 급변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이번 회의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 의지를 모으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상주시협의회는 올해 첫 사업으로 평화통일학교 3강을 개최해 지역 내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했으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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