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 2월 26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동 서약과 다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중곤 행정국장,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노사 공동의 청렴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정·소통·배려, 대구는 청렴하데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청렴 행정 실천을 강조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청렴한 공직 실현을 위한 솔선수범,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 권한 남용 및 금품·향응 수수 등 부정행위 금지 등이 포함됐다. 김영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은 "노사가 함께하는 이번 서약은 청렴을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공동의 약속으로, 직원 모두가 청렴 취약 분야 개선과 청렴문화 정착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실천으로 증명되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도매시장 부설주차장 운영 방식을 3월 1일부터 전면적으로 개편한다. 이번 조치로 주차장은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연중무휴 24시간 유료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 같은 변화로 장기 주차 차량과 무단 주차 문제를 방지하고, 주차 공간의 효율적 활용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산지 물량 반입 시 필요했던 '물품반입증' 제도가 폐지된다. 모든 화물차량은 3시간 동안 무료로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종이 증빙 절차가 사라져 차량 진출입이 한층 원활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도매시장 내 유통인을 위한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가 도입된다. 이 서비스는 모바일이나 PC 웹을 통해 간편하게 주차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부설주차장 운영 체계 개편은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장 방문객과 유통인 모두에게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며 "새로운 제도가 빠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이용객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변경된 주차장 운영 방식과 유통인 웹할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누리집이나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시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대구시는 2008년부터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성실납세자와 유공납세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구·군의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개인 360명, 법인 40개사)과 유공납세자 15명(개인 10명, 법인 5개사)을 최종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 이상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납부한 이들이며,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단체는 연간 1천만 원, 법인은 5천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경우에 해당한다. 선정 기준에는 재정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이 종합적으로 반영됐다. 선정된 이들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금고(iM뱅크, NH농협) 신규대출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 2년간 지역 협력병원 7곳에서 의료비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유공납세자에게는 추가로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와 2년간 1회에 한해 지방세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 신경북일보 ] K-MEDI hub가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실증지원사업의 참여 컨소시엄을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시범보급 분야에서 총 5개 컨소시엄이 선정된다. 보건복지부로부터 혁신형 의료기기 제품 인증을 받은 기업,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혁신의료기기 제품 보유 기업, 그리고 해당 제품을 시범보급하는 병원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각 컨소시엄은 식약처 인허가를 획득한 디지털헬스케어 의료기기 제품의 혁신의료기술평가와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시판 후 임상 및 실사용 근거 창출을 지원받는다. 컨소시엄별로 최대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가 제공된다. 사업에 관한 세부 내용은 케이메디허브 홈페이지 내 '고객소통–과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업은 소프트웨어 기반 진단·치료기기의 임상 실증을 통해 제품 인허가, 신의료기술 및 혁신의료기기 선정, 건강보험 등재 등 상용화를 목표로 한다. K-MEDI hub는 이 사업을 통해 식약처 품목 허가 5건, 혁신의료기기 지정 9건, 혁신의료기술 고시 3건, 평가유예 신의료기술 고시 3건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박구선 K-MEDI hub 이사장은 "앞으
[ 신경북일보 ] ‘2026 DCH 앙상블 페스티벌’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신진 연주단체 앙상블 이로가 3월 13일 저녁 7시 30분 챔버홀에서 공연을 펼친다. 앙상블 이로는 2025년 창단된 단체로, 팀명에 담긴 의미처럼 음악의 본질을 깊이 탐구하고 청중과 그 여정을 나누고자 결성됐다. 바이올린 김동휘와 배창훈, 비올라 유선우, 첼로 고준영 등 네 명의 젊은 연주자들은 다양한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페스티벌에서 클래식 차세대 주자로서의 역량을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서는 고전, 낭만, 근대에 이르는 현악 4중주 레퍼토리와 함께 동시대 작곡가의 신작이 초연된다. 하이든, 쇼스타코비치, 슈만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앙상블 이로의 해석으로 연주되며, 이들의 밀도 있는 호흡과 곡 해석력이 돋보일 예정이다. 2부에서는 작곡가 윤현종의 신작 ‘Sonnet No.98’이 세계 초연된다. 이 곡은 셰익스피어의 소네트 98 첫 구절에서 영감을 받아, 사랑하는 이의 부재로 인해 봄의 생기가 사라진 순간을 섬세하게 표현한다. 앙상블 이로와 윤현종이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가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신작 초연 기회를 확대해 온 페스티벌의 기획 취지를 보여준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한국공항공사와 협력해 봄철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특별 지원책을 시행한다. 이번 지원은 한국공항공사의 지방공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구시의 외국인 단체 관광객 인센티브 정책과 연계해 대구국제공항을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초점을 맞춘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한국공항공사와 함께 ‘2026 대구문화예술진흥원-한국공항공사 공동 특별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구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존 ‘2026 대구 외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여행사로, 진흥원과 공항공사 양측으로부터 지원을 받게 된다. 인센티브는 대구공항 국제노선을 이용해 입국하는 10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도착 인원수에 따라 5개 구간으로 차등 지급된다. 200명 이상은 400만 원, 150~199명은 350만 원, 100~149명은 200만 원, 50~99명은 100만 원, 25~49명은 50만 원, 10~24명은 20만 원이 지급되며, 여행사별 최대 지원 한도는 2,000만 원이다. 참여를 원하는 여행사는 상품 운영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2월 26일 열린 ‘2026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캠페인은 (사)한국언론인협회와 (사)한국경영자총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포상한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2022년 전국 최초로 공기업 통합 출범을 이룬 이후, 임직원으로 구성된 ‘더이음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기관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모델을 도입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공단이 추진한 주요 사업에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 지원,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세대 통합형 나눔 활동,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구호 및 에너지 복지 실천 등이 포함된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전 임직원이 진심을 다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나눔을 실천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공단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처는 지난 2월 25일, 상황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 안전·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 행사는 현장 안전관리 강화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직원들의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결의대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부정·부패 근절을 목표로 삼았다. 이날 대표 직원이 결의문을 낭독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관리, 법과 원칙 준수, 부당이익 배격, 상호 존중의 직장문화 조성 등을 다짐했다. 이어 전 직원이 "안전하게 일하고, 청렴하게 행동하자", "무재해! 무부패! 우리가 함께 이뤄내자"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문기봉 이사장은 "안전과 청렴은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가장 기본이자 필수 가치"라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2월 27일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시민과 전문가 1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두류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주제로 정책 포럼을 열었다. 이 행사는 두류공원이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되는 데 필요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추진 동력 확보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국가도시공원은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정하며, 국가적 기념사업과 자연경관·역사문화유산 보전, 국토 균형발전 등을 위해 조성된다. 지정 이후에는 지방자치단체가 관리 주체가 되며, 국가로부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지난해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두류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갖추게 됐다. 대구시는 두류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해 상징적 랜드마크이자 국토 균형발전의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포럼에서는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필요한 정책 방향과 전략이 논의됐다. ㈜유신은 두류공원이 2·28민주운동의 역사성과 치맥페스티벌 등으로 세계적 인지도를 갖췄다고 설명하며, 법령 기준에 맞는 환경 정비, 상징성 강화, 체계적 보전·관리, 시민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사)그린트러스트의 이제화 박사는 뉴욕 센트럴파크 사례
[ 신경북일보 ]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제107주년 3·1절을 기념하는 행사가 3월 1일 오전 10시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기관 및 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3·1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대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을 전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대구시립국악단의 태평소와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공연에서는 대구시립극단이 ‘그날이 오면’을 주제로 창작뮤지컬을 선보였으며, 일제강점기 도산 안창호 선생과 학생·시민들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통해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을 조명했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 시의회 의장, 대구광역시 교육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참배가 진행됐다.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시장 권한대행과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 200여 명이 모여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리는 타종행사가 열렸다. 대구시는 3·1절과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2월 20일부터 각 가정,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