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22일 오전 11시에 포항교육지원청 세미나실에서 포항대학교 김형락 부총장 외 3명,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 외 업무 담당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협약식에서는 교원양성체제 운영 지원, 인적 교류 협력,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최한용 교육장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미래 경쟁력을 갖춘 따뜻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자.”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락 포항대학교 부총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인재 발굴·양성에 두 기관이 노력하여 특색있는 포항교육 발전을 위해 협업하자.”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관내 유⋅초⋅중학교 교(원)장, 교육원로,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장, 학생상담자원봉사자회장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청도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청도교육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원팀(One Team)’이 되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새마을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한 해 청도교육 발전에 기여한 4개 단체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학부모 교육참여 활성화 유공 교육부 장관 표창 전달, 청도 특색교육 우수교 시상, 교육활동 우수 사례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2026 청도교육은‘성장하는 나·다채로운 우리·함께 펼치는 미래’라는 교육지표 아래, 삶과 하나되는 교육과정, 힘을 키우는 미래교육, 따뜻함이 있는 학교, 혁신하는 교육 지원이라는 4대 정책 방향과 16개 정책 과제를 제시하며, 보다 나은 청도교육을 위해 교육 가족들과 소통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도 특색교육으로‘청도 3정신! 과거에서 미래를 꿈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2026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동안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규칙적인 기본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 적응력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절감과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가족 지원’의 의미도 크다. 5일간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흥미로운 활동들로 알차게 구성됐다. 친구들과 함께 스트라이크를 치며 성취감을 느끼는 ‘볼링 체험’부터 숲 해설사와 함께 겨울 산의 생태를 관찰하며 걷는 ‘산행 프로그램’까지 아이들이 자연과 실내 활동을 넘나들며 지루할 틈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계절학교 일정 동안 식사를 비롯한 모든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교육 환경을 위해 지도 교사들이 밀착 지원한다. 남정일 교육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아이들이 계절학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장애인 근로자의 의무 고용 확대를 위한 체계적인 행정 개선과 적극적인 고용 정책 추진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납부한 장애인 의무 고용부담금 총 3억 7,289만 원 가운데 2억 4,289만 원을 소급 환급받아, 3년간 납부액의 약 65%를 돌려받았다. 이는 단순한 신규 채용 확대에 그치지 않고, 기존 근로자 중 장애인 고용 실적을 정밀하게 재점검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청 관계자는 “내부 행정자료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이미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 가운데 고용 실적이 누락되거나 분산 관리되던 인력을 발굴했다”라며, “이들의 근무 실태를 제도상 실적으로 정확히 반영하도록 행정 체계를 정비한 것이 이번 환급 성과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른바 ‘숨어 있는 장애인 근로자’를 찾아내 제도적으로 인정받도록 한 점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구조적인 한계도 함께 드러나고 있다. 연간 평균 장애인 고용률은 법정 의무 고용률인 3.8% 이상을 유지하고 있으나, 월별 의무 고용률 산정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오는 3월 새 학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아침을 여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마음을 잇는 따뜻한 이야기, 1분 생각’을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1분 생각’은 매일 조회 시간이나 수업 시작 전, 휴식 시간 등을 활용해 1분 내외의 짧은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교사와 학생 간의 라포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공감 능력과 인성을 함양해 갈등 없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기존의 학교폭력 예방 중심 훈화식 지도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흥미와 공감을 이끌 수 있도록 문화와 예술․역사․고전․명언․대중가요 등 다양한 분야의 인성교육 주제를 발굴해 교육 자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해당 자료는 매월 마지막 주 공문을 통해 학교에 안내되며, 월별 일정표 형식의 기본 양식과 날짜별 인성교육 주제에 대한 세부 설명서가 함께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원의 일정 관리와 학급별․개인별 인성교육 계획 수립, 자체 점검이 더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후 처벌 중심의 생활지도에서 벗어나, 학생 스스로 갈등 상황을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도내 모든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프로그램 이용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이용권은 경북 지역의 교육 여건과 학교 규모 특성을 반영해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1인당 연 50만 원 범위에서 방과후 프로그램 1강좌를 무상으로 수강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방과후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총 57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학기별 예산 배정을 통해 연중 차질 없는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지속적으로 방과후 교육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경북은 전교생 50명 이하의 소규모학교가 전체 초등학교의 41%에 달하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만큼, 학교 규모에 따른 운영 방식의 차별화를 통해 교육 효과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시(동) 지역과 대규모 농산어촌 학교에는 기존 자유수강권과 동일하게 학생 개별 수강료를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학년 전환기(초등학교 5학년․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관계를 배우며 어려움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경북형 사회정서교육 학년제인 ‘마음성장학년제’를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새 학년을 앞둔 시기는 교실 환경과 또래 관계가 바뀌고, 학업 부담과 자기 인식의 변화가 동시에 찾아오는 시기다. 특히 초5․중1은 또래 관계 재편과 학습 난도 상승, 정체성 변화가 겹치며 정서적 불안과 스트레스가 커질 수 있다. 이러한 어려움은 관계 갈등이나 등교 부담, 정서적 소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학교 차원의 예방과 체계적인 지원이 중요하다는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2026년 운영되는 마음성장학년제는 이러한 전환기 특성을 고려해, 위기 상황을 사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교실 일상 속에서 사회정서역량을 기르고 필요할 때 즉시 지원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갖추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별한 행사’가 아닌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 속에서 감정 인식과 조절, 공감, 갈등 해결, 회복탄력성을 반복적으로 학습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5일과 22일 이틀간 김천학생문화예술센터에서 도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교육 현장의 필요와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제공함으로써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과 현업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4대 분야 역량 강화 사업은 유보통합에 따른 국가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를 대상으로 한 첫 통합 직무연수다.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공동으로 기획하고, 한국보육진흥원과 이화여자대학교가 연수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실행 △성장․발달 지원 △정서․심리 지원 △특별한 요구가 있는 영유아(장애․이주배경) 지원 등 4대 분야의 연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담당할 전문 강사를 선정․양성해 전국 1,000여 명 규모의 전문 강사 인력풀을 구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에 1분야(교육과정 실행)와 3분야(정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교육 분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달성교육지원청에서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이 정책 협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는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교육자치의 안정적 유지와 교육재정의 지속 가능성 확보하고, 시도 교육청 간 공통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에서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도 교육이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독립된 영역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교육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장으로서 지난 14일 국회를 방문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법적‧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교육계의 입장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 협의에서도 이러한 문제의식을 공유했다.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협의에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의 교육자치 보장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재정 안정성 확보 △교육자치 강화를 위한 독립 감사권 보장 △지역 간‧학교 간 동등한 학습 여건
[ 신경북일보 ]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22일 학생교육지원관 2강당에서 경북 남부권(경산, 영천, 청도, 경주) 유, 초,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및 사회복무요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전문성과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수교육활동 지원에 활용하는 협력 기반의 행동 중재 전략’을 주제로 경산초등학교 이인경 선생님의 강의와 학교현장에서의 긴장과 피로를 해소하고 내면의 안정과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플러스펜 수채화’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연수에 참여한 특수교육실무사는“현장에서 어려움을 겪던 순간들을 함께 나누고, 서로 공감할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며 “특수교육활동 지원에 활용하는 협력 기반의 행동 중재 전략에 관하여 배울 수 있어 학생을 더 잘 이해하고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허영선(교육지원과장) 센터장은“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서는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연수가 특수교육지원인력의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