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24일 오후 5시 예천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진행과 대회의 마무리를 위한 폐회식 최종 보고회를 개최해 행사 전반에 대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 등 각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 행사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최종 확정했다. 특히 4일간의 대회를 마무리하는 자리인 만큼 도민 모두가 화합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위주로 폐회식을 구성했다. 이와 함께 교통대책, 안전관리, 주민편의 등과 관련된 문제점과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예천군은 행사일까지 예천경찰서 및 예천소방서의 조언을 받아 남은 기간 동안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차질 없는 행사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선수단과 군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즐기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철저한 준비와 세심한 점검을 통해 경북의 저력을 보여주는 완벽한 대회를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과 결핵예방주간(3월 22일~3월 28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예천군은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예천 상설시장에서는 현장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 수칙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안내하고 있으며, 예천읍과 호명읍의 전광판 및 전자 게시대를 활용해 결핵 관련 영상을 송출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과 관리의 필요성을 교육하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는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체를 병행해 홍보를 진행 중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알리는 데 주력하며, 잠복 결핵 감염의 조기 발견과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결핵은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감염병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위탁하는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삐뽀삐뽀 장난감병원' 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사업이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접수된 장난감은 수거 후 무상 수리를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된다. 이를 통해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난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중 네 차례에 걸쳐 '삐뽀삐뽀 장난감병원'이 운영된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023년 개관 이후 약 900점의 장난감을 보유·대여하고 있으며, 예천군 내 미취학 아동 가구는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실내 놀이터와 계절별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 이용 회원은 "고장 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상담센터에서 읍면 실무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에서 민원인을 직접 응대하는 담당자들이 통합 돌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천군이 추진하는 특화 돌봄 서비스를 군민에게 정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천군은 지난 2월 12일에도 읍면 보건복지팀장과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 및 실행계획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교육에서는 통합 돌봄 제도 전반, 대상자 발굴과 신청 절차,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방식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다뤘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사업 시행 초기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 이어졌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통합 돌봄은 대상자 발굴,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등에서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 지원으로 실무자 전문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민장학회가 2026학년도 장학생과 우수 교직원 선발을 위해 3월 23일부터 모집 공고를 시작했다. 신청 접수는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장학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보호자가 1년 이상 예천군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예천군청 총무과 평생교육팀에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단, 초·중·고등학생이 예천군 내 학교에 재학 중이라면 주소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선발에서는 특기생(초·중·고), 성적우수 및 향상(중등), 지역 명문고 육성(고등), 희망(고등), 성적우수(대학), 꿈나래(대학), 우수 교직원 등 11개 부문에서 약 180명을 선정해 총 2억 1,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장학생 선정은 선발 심사위원회 심의와 예천군민장학회 이사회 의결을 거쳐 확정되며, 결과는 6월 중 개별 통보와 함께 예천군청 및 장학회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신청서 양식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예천군민장학회 홈페이지 '열린마당'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군민장학회는 2008년 12월 설립된 이후 지역사회와 출향인들의 기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교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결의를 다졌다. 23일 도청 신도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장, 이철우 체육회장, 그리고 선수와 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에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체육회는 칠곡, 울진 등과의 경쟁을 예상하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실수 최소화와 컨디션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전통적으로 강한 종목뿐 아니라 약세 종목에서도 도전자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예천군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 많은 군민들이 선수들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와 임원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김제덕(예천군청 소속)이 2026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최종 대표로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청주시 김수녕양궁장에서 5일간 진행됐으며, 2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경쟁을 벌였다. 김제덕은 5라운드 내내 선두를 유지하며 1위를 확정했다. 올림픽 2연패 경력의 김제덕은 집중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한 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김제덕은 3차 선발전 이후 하반기 현대 양궁월드컵과 아시안게임 출전을 위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에 돌입한다. 이어 3월 말부터 1, 2차 최종평가전에 참가해 최종 3인에 들기 위한 준비를 이어간다. 김제덕은 국가대표로 다시 선발된 데 대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예천군과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국제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김제덕의 국가대표 선발이 예천군 양궁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청년상인 육성사업 참가자를 23일부터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청년으로, 현재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거나 재직 중인 경우에는 지원할 수 없다. 창업 장소는 예천읍 상설시장 내 빈 점포이며, 도박·유흥·향락 등 부적합 업종이나 소상공인 정책 자금 운용 지침상 지원 제외 업종은 신청 대상에서 빠진다.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먹거리 매장이나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유통체계를 갖춘 창업 아이템은 심사 과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예천군은 서류 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입점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청년상인에게는 창업 준비지원금과 임차료 등 최대 3,760만 원이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4월 1일까지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군청 지역경제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현재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오늘도 과일'과 '오늘도 캔디커피' 점포가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청년 상인의 감각을 살린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호응을 얻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저출생 문제 대응과 아이 양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초보 엄마아빠 북돋움 책선물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임신부와 2026년에 태어난 영아의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자는 육아에 도움이 되는 도서와 유아용 그림책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예천군은 초보 부모들에게 출산과 육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들에게는 첫 그림책을 선물함으로써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매월 10일까지 군청 문화관광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에는 주민등록등본과 함께 출생증명서, 임신확인서, 산모수첩 등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예천군은 제출된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매월 20일 이후 택배를 통해 도서를 수령하게 된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2031년까지 970억 원을 들여 30년 이상 된 상수도관 172.3km를 단계적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교체 사업은 노후 수도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저하와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군민에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보장하기 위한 목적이다. 사업은 두 단계로 나뉜다. 1단계에서는 예천읍, 용문면, 감천면 지역의 노후 상수관 92km를 508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교체하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다. 이 중 용문면 일부 구간은 올해 7월부터 우선적으로 공사가 시작된다. 2단계는 예천읍, 지보면, 풍양면 일원에 460억 원을 투입해 80.3km의 노후 상수관을 교체하는 것으로, 올해 실시설계 용역이 발주되고 2031년까지 완료된다. 예천군은 예천정수장(일일 10,800톤)과 풍양정수장(일일 1,900톤) 등 두 곳의 정수장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안동 용산정수장에서 공급되는 광역상수도를 통해 도청신도시와 개포면, 지보면, 용궁면 등에도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예천군 내 상수도 배·급수 관로는 총 1,279km이며, 이 중 20년 미만 관로는 1,049km, 20년 이상 된 노후 관로는 229km로 파악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