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위탁하는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에서 '삐뽀삐뽀 장난감병원' 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 고장난 장난감을 무료로 수리해주는 사업이 진행된다.
이 서비스는 장난감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28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접수된 장난감은 수거 후 무상 수리를 거쳐 각 가정에 전달된다. 이를 통해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장난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연중 네 차례에 걸쳐 '삐뽀삐뽀 장난감병원'이 운영된다.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은 2023년 개관 이후 약 900점의 장난감을 보유·대여하고 있으며, 예천군 내 미취학 아동 가구는 회원 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 실내 놀이터와 계절별 포토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한 이용 회원은 "고장 난 장난감을 무상으로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윤선희 주민행복과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