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두고 선수단 결의를 다졌다.
23일 도청 신도시의 한 식당에서 열린 결단식에는 김학동 군수, 강영구 군의장, 이철우 체육회장, 그리고 선수와 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보고도 함께 이뤄졌다.
예천군 선수단은 군부 15개 종목에 273명의 선수와 126명의 임원이 출전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예천군에서 처음 개최되는 만큼,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천군체육회는 칠곡, 울진 등과의 경쟁을 예상하며, 남은 기간 동안 선수들의 실수 최소화와 컨디션 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이철우 체육회장은 "전통적으로 강한 종목뿐 아니라 약세 종목에서도 도전자의 자세로 임하겠다"며, "예천군에서 열리는 이번 체전에 많은 군민들이 선수들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예천군 관계자는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와 임원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낸다"며,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