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주시는 지난 3일 서면 사라리 마을회관 일원에서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 작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박승직 도의원, 박광호·김동해·김소현 경주시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하고 사라리 마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서면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2022년 마을만들기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3년간 시비 5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부지면적 약 993㎡ 규모의 다목적광장을 조성하고,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아울러 지역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표지석을 설치하고, 주민 참여형 벽화 조성을 통해 마을 경관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사라리 마을만들기사업은 시와 주민이 손을 맞잡고 함께 만들어 온 ‘함께 사는 마을’의 모범 사례”라며 “오늘 준공된 시설들이 사라리 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주민 여러분의 삶에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 신경북일보 ] 저출생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경주시 효현동에서 일곱째 자녀가 태어나 다자녀 출산 지원 정책의 실제 사례로 주목된다. 경주시는 효현동에 거주하는 일곱째 자녀 출산 가정을 찾아 출산을 축하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정은 강명호(36)·최성귀(여·35) 씨 부부로, 첫째(16세)부터 일곱째(0세)까지 7명의 딸을 두고 있다. 일곱째 자녀 강미래 양은 지난해 11월 26일 출생했다. 이에 이 가정은 출산을 계기로 출산축하금, 출산장려금,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등 총 8,448만 원 상당의 출산·양육 관련 지원이 제공된다. 구체적으로는 △출산축하금 20만 원 △셋째아 이상 출산장려금 1,800만 원(월 50만 원씩 36개월) △둘째아 이상 첫만남이용권 300만 원 △산후조리비 50만 원 △출산축하선물(미역 및 지역특산물) △15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출산축하박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부모급여(0~11개월 월 100만 원, 12~23개월 월 50만 원) △아동수당 △어린이집 보육료 및 급·간식비 △초·중·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지난 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 현장대응 소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화재와 산불 위험이 높아지고,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초동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각 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화재 예방 대책과 한파 취약계층 보호 방안을 논의하고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대형시설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하고, 쓰레기 소각과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 노후 전기시설로 인한 화재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과 수도 계량기 동파 등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위험 징후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에 즉시 전파해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읍·면·동별로 한파 취약계층 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방문 및 유선 확인을 통
[ 신경북일보 ] 포항시청소년재단과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는 지난 2일 포항시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이승욱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 및 임원진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포항시청소년재단을 이용하는 지역 청소년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독서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제민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포항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는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향상과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 구비에 활용될 예정으로, 스마트폰과 영상매체 중심의 환경 속에서 감소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주도적인 독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경북일보 ] 재단법인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재단을 이끌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 재공고를 실시한다. 재단은 앞서 신임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진행했으나, 응모자 수가 모집 인원의 2배수에 미달해 관련 규정에 따라 3일부터 재공고에 들어갔다. 신임 대표이사는 임용일로부터 2년간 포항시청소년재단을 대표해 재단의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조직 운영을 총괄하며, 대외 협력 업무를 비롯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원을 위한 청소년 활동·보호·복지 등 재단 전반의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 재공고에 따른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까지이며,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포항시청소년재단 경영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포항의 산업 현장과 맞닿아 있던 학교 담장이 아이들을 맞이하는 예술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포항문화재단은 ‘2025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추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 ‘아트 펜스’를 대송초등학교에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시장을 넘어 도시의 일상 공간으로 스틸아트페스티벌의 무대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생활형 공공미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포항스틸아트페스티벌은 그동안 철강이라는 산업 자산을 예술로 재해석하며 산업과 예술의 접점을 꾸준히 모색해 왔다. 최근에는 작품 전시에 그치지 않고, 도시 공간과 시민의 일상, 지역 공동체로 스틸아트의 영역을 넓히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송초등학교 아트 펜스는 이러한 변화 흐름 속에서 탄생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철강기업이 공공미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 작품 출품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나아가, 철강 기술과 현장 역량이 지역의 일상 공간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사례로 평가된다. 제작에는 포항제철소 설비기술부 중앙수리섹션과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이 기술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 한옥 신축 주택에 최대 4천만 원의 건축비를 지원하는 ‘2026년 한옥건축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 건축인 한옥을 시민의 일상적인 주거 공간으로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비용 부담으로 한옥 건립을 망설였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자연 친화적이고 지역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한옥 주거 형태를 확산해 전통 건축문화가 현대 생활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거주를 목적으로 한옥을 건립하려는 건축주로, 바닥면적 60㎡ 이상의 단독주택 신축 또는 별도의 한옥 증축이 가능하다. 선정 시 한옥 1동당 최대 4천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다만 보조금을 지원받은 건축물은 준공 후 5년간 철거 및 매매가 제한되며, 실거주 요건을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 이는 투기 목적이 아닌 안정적인 주거용 한옥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시는 사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건축 인허가 절차를 완료한 사업과 함께, 10호
[ 신경북일보 ] 포항시새마을회는 3일 포항시새마을회관에서 2026년도 포항시새마을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김경휴 협의회장, 김성예 부녀회장, 김향유 직공장협의회장, 윤민수 새마을문고회장, 구성민 청년새마을연대회장과 포항시새마을회 이사·감사, 각 읍·면·동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 회장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새마을운동의 비전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 실적 및 감사보고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 ▲2026년도 기본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정관 일부 변경(안)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과 공동체 활성화 사업 추진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상해 포항시새마을회 회장은 “지난 한 해 새마을운동을 통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을 실천하며, 포항 시민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시군역량강화사업’ 참여자를 이달 4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 원이 투입되며, 농촌 읍·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체 회복과 인적자원 육성을 위한 3개 분야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완료지구 활성화사업’은 청하·죽장·기북·신광면의 기존 거점 시설을 활용해 스마트폰 활용 교육, 영화 인문학 등 총 22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간 문화·정보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인적자원 육성사업’으로는 마을활동가 양성과정(4기), 예비 농부 과정(2기), 농촌 청년 리더 양성과정 등을 운영해 농촌의 자생적 성장을 이끌 핵심 인력을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찾아가는 배달꾸러미 운영, 농촌 체험 교실, 2023년부터 형성된 마을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을 추진해 농촌 지역의 문화·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각 사업의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세부 프로그램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귀향객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와 공중화장실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특히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 여건을 고려해, 이번 대책은 단속보다는 사전 예방과 현장 중심의 계도·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환경오염 예방 특별감시는 이달 9일부터 24일까지 16일간 실시되며, 폐수·대기 배출업소와 폐기물 처리업소, 상수원 수계, 환경기초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연휴 전에는 정상 운영 중인 사업장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과 법규 안내 등 사전 계도 활동에 집중하고, 연휴 기간에는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하천 순찰과 주요 배출시설 모니터링을 병행한다. 이 과정에서 고의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이 아닌 경우에는 행정처분보다 현장 지도와 개선 안내를 우선한다는 방침이다. 연휴 이후에는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행정 안내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이달 9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