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청년 정신건강 지원을 위해 자조모임 '우리 다함께 다같이'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정신건강 문제의 초기 단계에 있는 20~30대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대화뿐 아니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받는다.
포항청년마인드링크에 등록된 회원이나 조기정신증을 겪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근 불안, 강박적 사고 등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 개입과 또래 간 지지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청년기 정신건강은 조기 발견과 더불어 사회적지지 체계가 회복의 핵심"이라며 "이번 자조모임을 통해 청년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용기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