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3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급) 및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미래교육 대비 특수교사 전문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특수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연수는 △AI 기반 교수․학습 모델 활용 사례 발표 △디지털 교육자료 적용 방안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개별화교육계획(IEP) 설계와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 첫 세션에서는 오태윤 김해은혜학교 교사가 AI 디지털 활용 교수․학습 모델을 소개했으며, 이어 김차명 광명서초등학교 교사가 디지털 자료를 활용한 학급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오후에는 교사 간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협의 시간이 이어져, 특수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의 AI 기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5일 영덕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제12회 소통대길 톡’을 열고, 11개 직속기관과 함께 2025년 소통대길 토론회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직속기관 기관장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황재철 의원, 해양안전․독서․평생교육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경북교육의 미래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5년 후반기 소통대길 톡은 청송․안동․의성을 시작으로 영천․청도․구미․칠곡․고령․성주․봉화․영주․경산 등 13개 지역에서 운영됐으며, 이번 직속기관과의 만남까지 포함해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는 병곡초등학교 사제동행 공연으로 시작해 11개 직속기관의 업무보고가 이어졌다. 보고에는 △수업․평가 지원 △진학 상담 △교원 연수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등 학교지원 확대 내용이 포함됐다. 또한, △‘5분 카스’ 운영 △정책연수 도입 △AI 기반 행정지원 확대 △정보시스템 마스터플랜(ISMP) 수립 추진 등 업무경감 기반 구축 사례가 소개됐으며, △시설 보강 △도서관 노후화 개선 △전시관․체험관 리모델링 등 교육환경 개선 성과도 보고됐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1일부터 12일까지 경주시에 있는 코오롱호텔에서 도내 Wee센터 전문상담(교)사와 상담교사, 임상심리사, 사회복지사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Wee센터 우수사례 공유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정서․행동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Wee센터 종사자를 격려하고, Wee프로젝트 사업 개편에 따른 Wee센터 시범 사업 운영 사례와 지역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와 워크숍은 올 한 해 동안의 우수사례를 나누고, 향후 Wee센터 사업 방향과 지원 체계를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Wee프로젝트 개편에 따른 ‘새로운 Wee센터 상(像)’ 모색 Wee프로젝트는 학교 안팎에서 정서․행동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 상담, 심리치료, 관계기관 연계 등 맞춤형 심리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최근 Wee센터의 역할은 단순 상담을 넘어 위기 학생 조기 발견, 학교적응 지원, 학부모 상담, 다기관 협력 등으로 한층 확대되고 있다. 특히, 학교폭력, 학업 중단, 자해․자살 위기, 인터넷․스마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307호에서 ‘2025 교육안전관리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2026년도 학교 안전사고 예방계획과 국가안전관리 세부 집행계획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후 위기 심화와 생활안전사고 증가, 학교 시설 노후화 등 복합적인 위험 요인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학교 안전 체계를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맞게 고도화하기 위한 방향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경북교육청은 2026년을 ‘지능형 학교안전생태계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학교 안전관리 지능화 △안전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현장 중심 안전교육 강화 △체험형 안전교육 인프라 확대 △학교 안팎 위험 요인 관리 △피해 회복 지원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핵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로는 △AI 기반 통합 안전관리 기능 강화 △사고다발 영역 중심 맞춤형 안전자료 보급 △교직원 안전 역량 강화 △안전 체험관 체험 프로그램 확대 △기후 위기 대응 매뉴얼 고도화 등이다. 학생 참여형 안전 훈련도 강화한다. 학생이 학교 환경을 직접 분석해 대피 시나리오를 설계하고 실제 훈련까지 수행하는 ‘어린이 재난안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감사‧청렴 담당공무원․감사인력풀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감사담당공무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과 감사 여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교육 현장의 수요에 부응하는 전문 감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의 역할을 단순 점검을 넘어 현장 지원 중심으로 확장하고, 적극 행정과 청렴 문화를 학교 현장까지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과정은 △적극행정지원 제도의 이해 △청렴이 만드는 조직의 내일 △AI 활용 학교감사․행정업무 효율화 △음악으로 만나는 역사 이야기 △슬기로운 상속 이야기 등 감사 실무와 소양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내실 있게 운영됐다. 첫째 날에는 적극행정지원 제도 강의와 청렴 특강을 통해 감사 공무원의 공정성과 책임성을 되짚는 시간을 가졌으며, 문화․인문 소양 강의를 통해 공직자로서 균형 있는 시각을 확장했다. 이어 지역별 현안 협의회를 통해 감사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했다. 둘째 날에는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8일까지 학생 모두가 학교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각급학교 장애인편의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애인편의시설이 설치된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 내 주요 시설의 설치 현황과 이용 실태를 살펴보고,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 사항이 없는지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항목은 △주출입구 접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출입문 및 복도 △계단․승강기 등 이동시설 △장애인 화장실 △점자․음성 안내시설 △피난․경보 설비 등으로, 장애인의 실제 이용 환경을 중심으로 세부 항목별 점검이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한 설치 여부 확인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이용 여건을 살펴보고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현장점검은 이동이나 시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을 포함해 모든 교육가족과 지역 주민이 차별 없이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모두에게 열린 교육시설을 만들어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5일 본청 414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위원 및 관련 업무 담당자 등 총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지난 1월 20일 정기회에서 심의 · 의결된 2025년 교육복지사업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2026년 사업 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경북교육청의 교육복지사업은 △교육기회 보장 △학력 향상 △학교 부적응 치유 △교육여건 불평등 해소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구축 △평생교육 환경 마련 등 6개 영역, 70개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본청 9개 부서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모든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복지 기반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도내 모든 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에 늘봄학교가 전면 시행돼 80%가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장애 학생의 보행 능력 향상과 자립을 돕기 위해 ‘장애 학생 보행훈련 로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5일 청주시에 있는 청주오스크에서 열린 ‘2025년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4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학부모정책모니터단과 전국 시도교육청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학교급식 우수사례 공모전은 교육부가 학교급식 운영 과정에서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 학교에 확산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전국 시도교육청의 급식 · 영양 · 식생활 교육 분야 대표 우수사례가 참가했다. 출품 사례 가운데 상위 8개가 현장 발표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올해 경북교육청은 ‘밥상에서 피어나는 평화-학교폭력, 급식으로 예방하다’를 주제로 출품해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례는 △학교폭력 가해 동기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장난이나 특별한 이유 없이’하는 행동이 61.5% (자료 한국교육개발원)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급식 시간과 식생활교육관을 활용해 공감 · 배려 활동을 자연스럽게 내면화하도록 설계한 ‘주먹 대신 주먹밥’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2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유교문화회관 교육관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이름 한자 붓글씨 쓰기 대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예 대전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경상북도교육청 한자 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가족 이름 붓글씨 쓰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자 서예 활동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전국한자교육추진연합회 경북지회가 주관했으며, 서예 전문가들의 밀착 지원 속에 직접 붓글씨를 체험하는 현장 휘호와 함께 한자 문화 미니 특강, 서예 대가 붓글씨 퍼포먼스, 입춘첩 설명 등이 어우러진 한자 문화 복합 축제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약 한 달 동안 이루어진 서예 작품 출품 형식의 신청과 1차 심사를 거쳐 선발된 70여 명의 학생들은 개인별로 준비한 지필묵 등의 서예 도구를 정성스레 펼치고, 서예 전문가들의 도움과 조언 속에 바른 자세와 정결한 마음가짐으로 한 글자마다 집중하여 붓글씨를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과 동행한 학부모와 지도교사들도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24일까지 학교 시설공사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4분기 시설공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 대비 및 현장별 안전관리 체계, 근로자의 안전 작업 이행 여부 등 안전관리와 부실시공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시설공사 현장 점검은 공사 금액 30억 원 이상의 16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절기 폭설․강풍 등 자연 재난 대비 여부 △안전 시설물 설치 및 관리 상태 △견실시공 및 품질관리 여부 △화기 취급 관리 및 화재 예방 관리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현장에서는 △안전 시설물 설치 상태 △용접 작업 시 화재 예방 관리 미흡 등 주요 점검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보완을 지도하고 있으며, 작업장 내부 출입 통제와 안전 통로 관리 등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현장관리 효율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형주 시설과장은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관계자의 안전관리 인식을 높이고,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보완하도록 안내하고 있다”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 시설 공사 과정에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