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천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시정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방식을 도입한다. 생성형 AI가 행정 문서를 분석한 뒤, 시민의 이해도를 고려한 두 가지 유형의 영상을 제작해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영상은 모바일에 익숙한 시민을 위한 표준형과, 시력이 약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운 시민을 위한 접근성 강화형으로 구분된다. 표준형 영상은 짧고 간결하게 제작되어 시 공식 SNS를 통해 배포된다. 접근성 강화 영상에는 큰 글씨, 선명한 색상, 느린 재생 속도 등이 적용되며, 지역에 친숙한 음성 합성(TTS) 기술을 활용해 정보 전달의 심리적 장벽을 낮췄다. 영천시는 행정 용어를 일상 언어로 바꾸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별도의 하드웨어 도입 없이 기존 인프라와 통신망을 활용한다. 또한, ‘주민 스스로해결단’을 운영해 영상의 이해도를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한다. 황재철 홍보전산실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기술 중심의 행정을 넘어 정보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소통 도시로 나
[ 신경북일보 ]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4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열고 40명의 교육생을 맞이했다. 센터는 올해 총 5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준비 중이며, 이 중 품질·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과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두 과정이 먼저 시작됐다. 품질·생산기술 전문인력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6월 5일까지 50일간 진행되며, 지역 산업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생산 및 품질 관리 실무 인재를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반려동물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은 3월 24일부터 5월 6일까지 30일 동안 운영되며, 반려동물 분야 실무 역량 강화와 창업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관내 기업의 인력 수요에 맞춘 인재 양성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협력망 회의를 통해 취업 연계와 사후관리 등 후속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 정경자 센터장은 "앞으로도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유망 직종의 직업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여성 구직자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실무 교육부터 취업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체육관에서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이 11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며, 2019년 이후 7회 연속 영천에서 열리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2,400명이 참가해 중등부 체급별 겨루기와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을 치른다. 중등부 겨루기는 남녀 각각 11개 체급으로 23일부터 29일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30일부터 4월 1일까지는 아시안게임 1차 선발전이 남녀 8개 체급에서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4월 2일에는 품새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리며, 공인품새와 자유품새를 결합한 컷오프 방식으로 선수들의 실력이 평가된다. 24일에 열린 개회식에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권기덕 경북태권도협회장 직무대행, 노정호 영천시태권도협회장 등 태권도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육군 태권도시범단의 공연에는 K-POP 그룹 세븐틴의 멤버 호시가 참여해 관중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영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최소 10억 원 이상의 직접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선수단과 가족, 관계자들의 방문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 행정문화복지위원회가 제251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시민 복지 증진과 행정의 효율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조례안 등 총 8건의 안건이 심사 대상에 올랐으며, 이 중 '영천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한 7건은 원안대로 통과됐다. '영천시 자립준비청년 등의 자립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일부 내용을 수정해 가결했다. 배수예 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를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임시회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행정 서비스를 개선하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되어 생활 속 불편이 해소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심사를 마친 안건들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밟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김상호)는 제251회 임시회 기간인 2026년 3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소관 부서의 조례안, 보고안, 의견청취의 건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총 13건의 안건 심사를 완료했다. 주요 처리사항으로는, 첫날인 23일 제1차 회의에서 '영천시 산불방지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산불 방지 대책 수립 및 실태조사 실시 조항을 신설하고 산불 방지에 참여하는 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둘째 날인 24일 제2차 회의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영천시 로컬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의 직매장 사용허가‧관리위탁 주체를 확대하고, 수탁자의 책임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판매 수수료를 통한 운영비 부담을 명시하는 것으로 수정 가결했다. 또한, 같은날 회의에서 다룬 '영천시 영천마늘융복합센터 관리 및 운영 조례안'에 대해서도 관리 주체를 명확히 하고 위원 연임 제한을 강화하는 등 효율적이고 투명한 센터 운영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으로 수정가결했다. 본 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은 27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의결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1,671호와 공동주택 3,500호의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마련했다. 이번에 산정된 주택가격은 개별주택이 전년보다 1.94% 올랐고, 공동주택은 0.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주택가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열람하는 방법도 제공된다. 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재무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성군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을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며, 이 가격은 재산세, 취득세, 건강보험료 등 각종 세금 산정의 기준으로 사용된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과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의성군은 올해 1월부터 토지 특성 조사와 산정 과정을 거쳐 268,206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마쳤다. 결정·공시 이전에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 군청, 읍·면사무소 민원실에서 가능하다. 만약 열람 결과 지가가 지나치게 높거나 낮다고 판단될 경우, 군청이나 읍·면사무소 민원실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재조사를 거치며, 이후 의성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처리 결과가 의견 제출자에게 통보된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에 결정·공시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각종 세제 및 부담금의 기준으로 활용되므로 많은 군민이 열람하고 의견을 읍·면사무소나 군청 민원과로 제출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0일 시청 시장실에서 영남대학교 영천병원, 효사랑요양병원, 해오름요양병원 등 3개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고령 인구 증가와 만성질환자, 1인 및 취약가구의 확대에 따라 퇴원 후 돌봄이 단절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과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환자들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에 대한 정보를 영천시에 제공하고, 시는 해당 환자들에게 재가 돌봄과 복지서비스 등 맞춤형 통합돌봄 지원을 연계해 지역사회 정착을 돕는다. 영천시 관계자는 "퇴원 후 적절한 돌봄이 이뤄지지 않으면 재입원이나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이 포함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은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인과 장애인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20일 금호강변에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청정 수자원 보호와 수질 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활동에는 영천시 화학안전공동체, 환경감시원, 시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금호강변 산책로와 수변 구역에서 생활 쓰레기와 부유물을 수거하며, 시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세계 물의 날'은 유엔이 1993년 제정해 매년 3월 22일을 기념일로 지정한 날로, 물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한다. 이번 정화활동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진행됐다. 영천시 관계자는 "민·관이 함께한 이번 정화활동이 시민 모두가 물 절약과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자원봉사센터가 21일 센터 1층 교육실에서 19가족,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26년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의 첫 공식 행사를 진행했다. 도담도담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연간 활동 계획이 안내됐으며, 가족별 소개와 자원봉사 기초교육이 함께 이뤄졌다. 손 마사지 체험도 마련돼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 참가자 중 편해원 가족은 "가족과 함께 봉사에 참여하게 되어 설레고 의미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한웅 소장은 "자녀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족봉사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EM 흙공 만들기, 해변 플로깅, 삼계탕 나눔, 타일 벽화 그리기 등 다양한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