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짧은 시와 명언을 담은 ‘글로 다독이는 마음’ 자료를 발간해 도내 초․중․고등학교에 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료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마음성장학년제’ 운영의 하나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고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글로 다독이는 마음’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짧은 시와 명언, 마음을 돌아보는 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글을 읽으며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기록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아침 활동, 학급회의, 상담 활동, 사회정서교육 등 다양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친구와의 관계를 돌아보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 보급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정서적으로 안정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생 마음건강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16일 월항초등학교지방분교장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3월 정기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목표로 활동하며, 장애학생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지원단은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등 내부위원과 함께 대동초등학교 교장, 성주군청 장애인담당팀장,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주군장애인부모회 회장,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소장 등 외부위원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단은 관내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매월 방문해 인권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6학년도 더봄학생 신청학교와 2025학년도에 방문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찾아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교육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인권 친화적인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 그리고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그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가 3월 17일 오전 9시 30분, 센터 소모임실에서 포항, 영덕, 청송 지역의 신규 및 저경력 학습코칭단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대구대학교 청소년상담복지학과 황유경 교수가 '학생을 성장시키는 마법의 코칭'을 주제로 의사소통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황 교수는 학생 지도 과정에서의 실제 사례와 학습코칭단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과의 소통 및 공감이 학생 성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참석한 학습코칭단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문제를 이해하고, 학생의 마음에 다가가는 지도 전략과 학습 코칭의 전체적인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재식 포항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유초등교육과장)은 "학습코칭단은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학생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교육지원청이 18일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확보를 위해 민방위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민방위 조직 관리와 시설, 장비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준비 상태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청송교육지원청은 최근 국내외 상황의 엄중함을 고려해 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에 힘썼다. 공습 상황을 가정한 민방위 훈련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교육과 토의 형식의 훈련으로 이뤄졌다. 청송교육지원청과 청송도서관 직원, 학생, 교직원을 대상으로 국민행동요령 교육과 토의훈련이 함께 실시돼, 구성원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정일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도 철저한 민방위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며 "민방위 훈련을 통해 유사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교육지원청 산하 성주영어체험센터가 지역 주민들의 영어 소통 능력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2026학년도 지역민 영어 회화 프로그램' 개강식을 메인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영어 회화 프로그램은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반영한 토론과 회화 활동을 통해 영어를 실생활에 적용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실습 위주로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며, "지속적으로 참여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다"고 말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민들에게 영어 학습의 새로운 동기를 제공하고 자기계발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이 18일 오후 2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상황에 대비한 민방위훈련을 진행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공습 발생을 가정해 대피계획을 마련하고, 대피시설과 장비 등 민방위 준비사항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이렌이 울리자 직원들은 지정된 대피장소로 이동했고, 도착 후에는 인원 확인과 사고 여부 점검이 이뤄졌다. 이어 비상시 행동요령을 주제로 한 동영상 교육이 실시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이번 훈련은 직원들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비상시 대처능력을 강화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 생중계를 통해 도내 전 교원 대상으로 ‘경북형 웍스 AI’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교원들이 생성형 AI를 수업 설계와 행정 업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 분야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 교사들이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내용은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방안 △수업 자료 제작 및 학생 맞춤형 피드백 도구 활용 △반복적인 행정 업무 자동화 등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체감하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인공지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교육 도구”라며, “이번 유튜브 생중계 연수가 우리 선생님들이 AI라는 강력한 날개를 달고 학생들에게 더 세밀하고 따뜻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본관동 검무서재에서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와 취약지역 영유아를 위한 찾아가는 경제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농어촌 유치원․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경제교육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 ‘미래에서 온(溫) 취약지역 영유아 희망 키움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 가운데 하나인 ‘찾아가는 도토리 저축 교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양 기관 대표와 업무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취약지역 영유아 경제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취약지역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경제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교육 콘텐츠와 전문 강사 지원, 자료 공유, 홍보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취약지역 영유아에게도 균등한 배움의 기회 제공 경북교육청은 디지털 전환과 미래 사회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어촌 등 취약지역 영유아가 다양한 교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8일 본청 행복지원동 302호 회의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의 영어교육․국제교류 사업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학교 영어 수업 개선, 국제교류 사업 운영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인공지능(AI)․메타버스․에듀테크 기반 교사 역량 강화와 단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국제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영어교육과 국제교류 정책 방향이 안내됐다. 경북교육청은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학습자 주도 영어인증제’ 운영 △시공간을 초월한 메타버스 영어 체험 교실 확대 △인공지능․에듀테크 기반 영어교사 수업공동체 활성화 △세계시민 역량을 함양하는 국제교류 운영 등을 통해 공교육 영어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하는 ‘학습자 주도 영어인증제’ 운영 경북교육청은 학생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수행하는 학습자 자기주도형 ‘영어인증제’를 운영한다. 학생들은 자신의 수준과 흥미에 맞는 영어 도전 과제를 직접 설정하고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교육청 청도도서관이 공공도서관과 학교의 협력 사업인 '소리담 그림책 교실'을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도군 내 동산초등학교, 풍각초등학교, 남성현초등학교, 화양초등학교 등 4개 학교가 참여 대상으로 선정됐다. 각 학교의 교육환경과 학급 구성에 맞춰 유치원생부터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그림책을 읽어주고 연계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 '그림책 읽어주기'는 각 학교별로 9회씩 마련된다. 이와 함께 동산초등학교와 풍각초등학교에서는 전문 성우의 낭독을 듣고 학생들이 직접 책을 읽는 '책소리극' 체험도 추가로 진행된다. 조은희 청도도서관장은 "문화 인프라가 부족한 원거리 지역 학생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과 다채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교육공동체가 함께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