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2025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KBS가 준비한 ‘광복 80주년 KBS 대기획 -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이 1차 티저 예고편을 공개해 불꽃 같은 전율을 예고하고 있다. ‘이 순간을 영원히- 조용필’은 KBS와 조용필이 오랜 논의 끝에 성사시킨 프로젝트로, 조용필의 명곡들과 광복 80주년의 상징성이 어우러져 전 세대의 감동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처럼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은 10월 6일(월) 방송 편성을 확정하며 안방극장에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이 순간을 영원히-조용필’의 첫 번째 티저가 K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조용필과 함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해온 밴드 위대한탄생의 극강 사운드로 시작되는 티저 영상은 ‘그 시절, 우리가 사랑한 오빠’, ‘우리들의 영원한 오빠’ 조용필을 소환한다. 고요해진 공연장을 꽉 채우는 조용필의 압도적인 성량과 장악력이 자동 환호를 터트려, 그가 시대를 넘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임을 증명한다. 또한 티저 영상에는 무대 위
[ 신경북일보 ] 오는 9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박서진이 동생 효정과 함께 '디지털 디톡스'에 도전한다. 이날 박서진은 KBS의 장수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단독 게스트로 출연하며 각오를 다진다. 인생 첫 토크쇼 출연인 만큼 퀴즈 공부를 위해 과감히 휴대폰 사용을 일정 시간 중단하는 '디지털 디톡스'를 실천하는 등 만반의 준비에 나선다. 박서진은 본격적인 디지털 디톡스를 앞두고 평소 휴대폰 사용 기록을 확인한다. 그의 충격적인 휴대폰 사용량에 스페셜 MC 김원희는 "손에서 휴대폰을 놓지를 않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하루 10시간 이상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은지원에게는 "결혼하고 그렇게 하면 큰일 난다"며 웃음 섞인 충고를 건넨다. 또한 모태 솔로 박서진의 예상 밖 동영상 시청 기록이 공개되자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술렁인다. 효정에게 시청 내역을 들킨 박서진은 당황하며 "네가 어른들의 세계를 뭘 아냐"며 어설픈 해명을 늘어놓아 웃음을 자아낸다. 그가 본 영상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n
[ 신경북일보 ] KBS 1TV의 특별기획 3부작 다큐멘터리 '월드 1945'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김서형이 영혼을 담은 녹음 현장을 공개, 방송 전부터 신뢰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김서형은 7일 ‘월드 1945’ 내레이션 녹음을 위해 KBS를 찾았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사진 속 김서형은 긴 생머리를 늘어트리고 검은색 블라우스로 우아하면서도 프로페셔널한 자태를 선보였다. 또, 화면 너머까지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김서형 특유의 분위기는 차분한 녹음 현장을 가득 채웠다. 신뢰감을 높이는 목소리와 정확한 딕션의 소유자 김서형이 ‘월드 1945’에서 어떤 이야기를 선보일지 궁금증을 일으킨다. 월드 1945(기획 손종호, 책임프로듀서 이기연, 프로듀서 김종석, 연출 정범수 박남용 김도원 김상범)는 제2차 세계대전 종전의 해인 ‘1945년’ 이후 대한민국의 생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세 가지 키워드 석유, 핵, 달러를 중심으로 세계 지배 체제의 형성과 작동 원리를 조명하는 다큐멘터리이다. ‘믿음의 목소리’ 배우 김서형의 내레이션과 함께할 KBS 특별기획 ‘월드 1945’ 3부작은 8월 10일(일) 밤
[ 신경북일보 ] ‘은수 좋은 날’ 이영애와 김영광의 위험한 동업이 시작된다. 오는 9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연출 송현욱/ 극본 전영신 / 제작 바람픽쳐스, 슬링샷스튜디오)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이다. 오늘(8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이영애와 김영광은 보스턴백과 지폐 계수기, 수북이 쌓인 돈다발을 사이에 두고 시선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가방을 향해 손을 뻗는 김영광과 이를 바라보는 이영애의 시선이 교차한다. 또한 두 사람의 사이를 가르는 빛줄기는 희망과 파멸이 공존하는 이들의 운명을 상징하며, 앞으로 펼쳐질 예측불허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극 중 이영애는 벼랑 끝에 몰린 평범한 주부 강은수를, 김영광은 낮에는 방과후 미술강사이지만 밤에는 비밀을 감춘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을 맡아, 운명을 건 동업을 예고한다. 은수에게는 생존을 위한 마지막 선택이자 이경에게는 자신의 비밀을 지키기 위한 위험한 거래가 시작
[ 신경북일보 ] 정일우와 정인선, 윤현민이 '화려한 날들'에서 엇갈린 로맨스를 펼친다.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연출 김형석 / 극본 소현경 / 제작 스튜디오 커밍순, 스튜디오 봄, 몬스터유니온)은 ‘인간은 누구에게나 화려한 날들이 있다. 지금이든, 과거에서든, 앞으로든.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다. 첫 방송을 앞두고 8일(오늘) 공개된 스틸에는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이지혁(정일우 분)과 지은오(정인선 분)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도망가는 사기범을 뒤쫓아 붙잡고 마주 선 두 사람의 장면에서는, 지혁과 은오의 극과 극 매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순간의 미묘한 기류와 설렘이 화면 너머로 전해져, 두 배우가 만들어갈 관계성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여기에 은오를 향한 박성재(윤현민 분)의 따뜻한 시선은 세 사람의 엇갈린 로맨스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복잡하게 얽힌 이들의 관계는, 앞으로 전개될 이야기의 중심축이 되어 긴장감과 설렘
[ 신경북일보 ] 송무팀 이진욱, 정채연의 시너지가 한층 물이 오를 예정이다.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하 에스콰이어)(극본 박미현/연출 김재홍/제작 ㈜비에이엔터테인먼트, SLL, 스튜디오S / 공동제작 ㈜스토리오름) 속 원칙주의 상사 윤석훈(이진욱 분)과 정의로운 신입 변호사 강효민(정채연 분)의 특별한 공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3, 4회를 앞두고 ‘에스콰이어’를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먼저 팀장 윤석훈과 신입 강효민의 상극 케미스트리에 관심이 집중된다. 첫 만남부터 삐거덕거렸던 윤석훈과 강효민은 예상과 달리 빠르게 손발을 맞춰 가며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윤석훈의 냉철한 판단력과 결정적인 한 방이 강효민의 패기와 집요함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연전연승을 이어가고 있는 것. 이렇듯 강효민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팀장 윤석훈과 인상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며 그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윤석훈 역시 제 할 일을 톡톡히 해내는 강효민에게 무심한 칭찬을 건네며 훈훈한 관계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에 시간이 갈수록 더
[ 신경북일보 ] SNS를 뜨겁게 달군 배우 이세희가 ‘전참시’에 다시 돌아온다. 오는 9일(토)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 연출 김윤집, 전재욱, 이경순, 김해니, 정동식, 이다운 / 작가 여현전 / 이하 ‘전참시’) 359회에서는 지난 방송 출연 이후 재출연 요청이 폭주했던 배우 이세희가 다시 한번 특유의 엉뚱미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날 방송에서 이세희는 알면 알수록 묘하게 빠져들게 만드는 일상으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는 집 안 곳곳에 빼곡히 적혀있는 메모들과 아직 고쳐지지 않은 정수기 등 여전히 엉뚱한 매력을 선보인다. 얼음 틀에 정수기 물을 받다가 물이 넘치는데도 동요치 않거나 문구가 반대 방향으로 적혀있는 표지의 책을 진지하게 읽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세희는 반려견 강이와 함께 산책에 나선다. 저번 산책에 이어 이번에도 부러진 우산을 들고 등장한 이세희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니트 옷에 차가운 물을 묻히고 풀숲에 돗자리 하나 없이 눕는 등 여전히 편견 없는 모습을 선보이는데. &nbs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준비위원장)는 지난 1‧2차 경주 현장점검(▴1차 7.11일 ▴2차 7.15~16일)에 이어, 8월 6일 오후 김해공항, 경주IC, 동국대 경주병원 현장을 들러 2025 APEC 정상회의 항공‧교통‧의료 분야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APEC 정상회의 기간 세계 정상, 대표단, 주요 경제인 등의 대규모 방한이 예정됨에 따라, 이번 현장점검은 입출국시 항공‧교통 이용 경로 및 응급의료 대응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고, 한국을 찾은 손님들에게 조금의 불편함도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진행됐다. 우선 김민석 국무총리는 김해공항을 찾아 각국 정상‧경제인 등의 출입국 동선 및 절차를 확인하고 세부 사항을 점검했다. 김해공항은 경주를 찾기 위해 정상 등 각국 대표단 대부분이 활용하는 허브 공항이다. 김 총리는 전용기 수용을 위한 주기장 등 항공 인프라를 수요에 맞게 확보‧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국제선 출국장의 완공 시기가 9월 중으로 예정되어 있으므로 공사 지연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해야 한다고 지적하면서, 필요사항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신속하게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연속적인 인명사고를 발생시킨 포스코 이앤씨에 대해 "매뉴얼 준수여부 등을 철저히 확인하고 예방 가능한 사고는 아니었는지 면밀히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휴가 중인 이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건설면허취소, 공공입찰금지 등 법률상 가능한 방안을 모두 찾아서 보고할 것을 지시했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아울러 이러한 산업재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징벌배상제 등 가능한 추가제재 방안을 검토해 보고할 것도 지시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무회의에서 "포스코이앤씨에서 올해 5번째 산재 사망사고가 발생했다고 한다"며 "다섯 명이 올해 일하러 갔다 돌아가셨다는 말인데, 이게 있을 수 있는 일인가"라고 질타했다. 또 "똑같은 방식으로 사망 사고가 나는 것은 결국 죽음을 용인하는 것"이라며 "심하게 얘기하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지적했다. [뉴스출처 : 정책브리핑]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고통의 역사 위에 평화의 약속을 새긴다"며 원폭 피해동포에 위로를 전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80년 전, 일본에 투하된 두 개의 원자폭탄은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순식간에 앗아갔다"며 "피해자와 유족들은 오랜 시간 고통받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원폭 피해 동포들과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는 원폭의 상흔을 치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고국을 대신해 위령비를 건립하고, 위령제를 주관해 온 재일민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쟁으로 인한 참상이 반복되지 않도록 평화의 가치를 더욱 굳건하게 지켜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대통령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