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천시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 14일 매년 실시하는 ‘MG 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총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동부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백미 20kg 30포, 라면 30박스, 고추장 150통으로, 올해는 매년 기탁해오던 백미와 라면에 고추장을 더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정연복 이사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영동새마을금고 회원님들이 새마을금고의 상부상조 정신으로 십시일반 모은 작은 정성이 큰 힘이 되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주위에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돼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동새마을금고는 지난해에도 백미 20kg 70포와 라면 50박스 등 총 4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이번 달 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선납할 경우, 연간 세액의 일부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올해 공제율은 지난해와 동일한 4.57%로 유지된다. 연납 신청은 영천시 세정과 또는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가능하며, 위택스로도 신청 및 납부할 수 있다. 기존에 연납을 신청했던 납세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세액공제가 된 고지서를 우편으로 수령하면 된다. 다만, 연납 고지서를 받은 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으면 별도의 불이익 없이 자동으로 연납 신청이 취소되며, 기존처럼 6월과 12월에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특히 연납분은 기존 지방세 자동이체 신청자라도 계좌에서 자동으로 출금되지 않고 고지서나 계좌이체 등으로 직접 납부해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연납 후 차량을 양도 및 폐차할 경우 소유 기간 이후의 자동차 세액은 시청 세정과로 신청하거나 위택스에서 환급신청해 환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액공제 혜택은 물론, 1년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이번 달 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채소·특작 관련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청받는 채소·특작분야 지원사업은 ▲원예소득작목 육성사업 ▲민속채소·양채류 육성사업 ▲인삼·생약산업 육성사업 3개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5억 4백만원이며, 보조비율은 50%이다. 지원 내용은 채소·특작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하우스 ▲고설재배시설 ▲자동보온덮개 등 시설하우스 현대화시설과 ▲저온저장고 ▲스프링클러 ▲마늘·양파 관련 농기계 ▲보행전동운반차 등이다. 원예소득작목 육성사업은 마늘, 깻잎, 딸기 등의 채소·특용작물 등 재배농가가 신청할 수 있으며, 민속채소·양채류 육성사업은 미나리, 고사리 등 민속채소와 양상추, 케일 같은 양채류를 재배하는 농가가 신청할 수 있고, 인삼·생약사업은 작약, 황기 등 약초 생산농가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영천시 농업인이며, 사업자격, 구비서류 등을 검토 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는 추후 심의회를 거쳐 2월 말에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관내 채소·특작 농가들이 사업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시청 육상단의 박재우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장거리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돼 출전한다고 15일 밝혔다. 2021년 창단 이후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시청 육상단은 지도자 1명과 선수 3명 등 총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박 선수는 지난해 육상단에 입단해 ▲제19회 KTFL 전국실업크로스컨트리대회 남자부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 ▲2025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5000m 2위, 10000m 3위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도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5000m와 10000m 2개의 종목에서 1위를 차지했다. 시 관계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재우 선수의 성과가 매우 뜻깊다”며, “본 대회에서 부상 없이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올해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축산시설과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동형 악취감시차량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악취감시차량은 차량에 이동형 악취포집 장비를 탑재해 악취 민원 발생 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악취를 측정하고 포집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복합악취는 물론 암모니아(NH3), 황화수소(H2S), 휘발성유기화합물(VOCs)등 주요 악취 물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악취 발생 여부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다. 악취 민원이 접수되면 악취감시차량이 현장으로 출동해 악취를 측정하고, 데이터를 분석한다. 필요할 경우 악취를 포집해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 의뢰를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민원 대응의 신속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악취 문제는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작은 불편도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면서, “악취감시차량 운영을 통해 악취 발생 원인을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악취 저감 효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생활환경 개선에 최우선으로 두고, 악취를 비롯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30만원의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준일 현재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관내⸱외 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기준일 이후 영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학교로 전학 오는 1학년 학생이며, 1인당 지원금액은 30만원이다. 영천 관내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은 집중 신청 기간인 3월 16일부터 4월 3일까지 각 학교를 통해 일괄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신청서는 재학 중인 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영천 관외 지역 학교에 입학한 경우에는 1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개별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원 대상에 대해 주민등록상 주소지 확인과 중복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부터 신청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토지는 시민의 삶과 재산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공공 자산으로, 영천시는 토지정보를 정확히 관리하고 공정한 부동산 질서를 확립하는 지적행정을 통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나아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지적측량을 비롯해 공간정보 구축, 도로명주소, 부동산 행정, 지적재조사 등 토지행정 전 분야를 아우르며,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시민 체감형 선진 지적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준마도약(말처럼 힘차게 뛰어올라 새롭게 도약한다)’의 정신으로 △현장 중심 지적민원 해결 △정보 접근성 향상 △디지털 기반 지적행정 고도화를 3대 추진 축으로 설정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적행정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계획이다. ○ 수상 성과로 증명한 ‘전국 선도 지적행정’ 영천시 지적정보과는 2024년과 2025년에 걸쳐 국토교통부와 경상북도 주관 각종 평가와 경진대회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지적행정 분야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시민 재산권 보호부터 디지털 국토정보 구축까지, 현장 중심의 지적행정 성과가 대외적으로 높은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주민들의 ‘기억건강’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 참여를 적극 독려한다. 대구 남구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은 남구보건소 내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조기검사(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비용 부담 없이 상담과 검진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해 검사 결과에 이상이 있었거나 올해 나이가 만 75세 이상이라면 검진이 꼭 필요하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추고 일상생활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또한 남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주민은 누구나 조기검사부터 치매예방서비스, 치매발견 시 지원서비스(조호물품제공, 검사비·치료비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및 보호자서비스(자조모임, 돌봄부담분석 등)까지 대상자 맞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검사비 및 치료비 지원 등 일부 서비스는 소득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선정된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많은 분들이 ‘기억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한해를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1월 13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경제연구소와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경제·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현장에 맞춘 경제·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과 운영, 교사·학생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 관련 교육·연구 자료의 상호 교류, 그리고 양 기관 협의를 통한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해 진행됐다. 영천교육지원청과 영남대학교 부설 지역 경제연구소는 학기 중 찾아가는 수업과 교원 연수, 지역 실물경제 사례를 반영한 프로젝트형 수업 모델 개발 등을 우선 과제로 삼고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의 체험 중심 경제·금융 교육 강화, 교원의 전문성 제고, 학생들의 실생활 경제 역량 향상, 지역 자원과 연계한 학습 생태계 구축이 꼽힌다. 특히 지역산업 데이터와 연구성과를 수업 콘텐츠로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이 지역경제를 이해하고 참여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봉자 교육장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만드는 경제·금융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삶에 바로 쓰이는 실천 역
[ 신경북일보 ] 해양수산부는 2025년 수산식품 수출액이 33.3억 달러(잠정치)로 전년 대비 9.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출 1위 품목인 김은 11.3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대비 13.7%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김은 해외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제품 개발과 한류 인기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에 힘입어 국제적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이 밖에 이빨고기, 넙치, 게살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일본, 중국, 미국, EU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수출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일본은 전년 대비 3.1% 증가하며 최대 수출국 지위를 유지했고, 2위 국가인 중국은 내수 경기 침체에도 18.0% 증가하며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미국 수출은 2025년 4월부터 부과된 상호관세에도 불구하고 9.0% 증가했으며, 고부가가치 식품인 조미김을 중심으로 참치, 굴 등 품목이 증가세를 보이며 수출 3위 국가를 유지했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에도 지속적인 수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출기업에 정책자금과 수출바우처 등을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