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봄철 산불 대응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구달성소방서와 현풍119안전센터를 방문했다. 위원회는 먼저 대구달성소방서를 찾아 소방 행정 운영과 화재 예방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압을 위한 헬기 및 특수 장비 운용 상황을 확인하고, 건조한 날씨에 대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현풍119안전센터에서는 설 연휴 기간 현풍읍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하게 진화한 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위원들은 산불 취약 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소방대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에도 관심을 표명했다. 류종우 부위원장은 달성 지역의 지형적 특성을 언급하며, "달성 지역은 지형 특성상 산불 발생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큰 만큼, 소방서와 안전센터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의회 차원에서도 소방 인프라 확충과 대원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 등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도 소아 환자 진료를 제공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마련했다. 수성구의회는 제274회 임시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김소은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달빛어린이병원 지원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소아 환자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민간 의료기관의 달빛어린이병원 참여를 촉진해 소아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됐다. 조례에는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 운영에 필요한 진료 및 운영 경비 지원, 운영 실태에 대한 정기 조사와 지도·감독 등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한 지원 체계가 포함됐다. 김소은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민간 의료기관의 달빛어린이병원 참여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수성구 내 소아 환자들의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제27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앞두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의회가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 나섰다. 수성구의회는 최근 열린 제274회 임시회 도시환경보건위원회에서 박충배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수성구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조례안은 농업과 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치유농업은 농작물 재배와 자연 체험 등 다양한 농업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회복을 지원하는 것으로, 고령화와 정신건강 문제 등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성구는 현재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치유농업 전용 공영농장 2곳을 새로 조성하는 등 치유농업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관련 정책의 체계적 추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조례안에는 구청장의 치유농업 육성 및 지원 책임, 치유농업 자원 발굴과 시설 조성, 프로그램 개발·운영, 전문가 자문 및 교육,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치유농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 포상 근거 등이 포함됐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박소영 의원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으며, 이 조례안은 3월 12일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이 조례안은 학교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이 협력해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찾아내고,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통합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의 위기학생 지원사업은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됐으나, 사업과 부서 간 연계 부족으로 현장에서는 중복 지원이나 지원의 공백이 발생한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학생 개별 상황에 맞춘 연속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있었다. 조례안에는 연차별 기본계획 수립,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구성 및 운영,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지정 및 취소 등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이 포함됐다. 또한, 학교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지역 복지기관이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한 점이 특징이다. 박소영 의원은 학생의 어려움이 학습, 정서, 가정환경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손한국 의원이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감의 진로교육 진흥 관련 책임을 확대하고, 진로교육 기본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도록 명확히 규정했다. 또한 진로교육 발전에 기여한 개인, 기관, 단체에 대한 표창 근거도 포함됐다. 진로교육 지원사업 추진과 관련해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에 사무를 위탁할 수 있는 조항도 신설됐다. 아울러 기존 '대구광역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 및 진로교육협의회 설치ㆍ운영에 관한 조례'의 내용을 이번 조례에 통합하고, 해당 조례는 폐지하는 방식으로 법체계와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손한국 의원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주도적으로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정책"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이 '대구광역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조례안은 관광특구 지정과 관련된 세부 기준, 특히 관광안내시설, 공공편익시설, 숙박시설 등 시설기준을 조례에 명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는 '관광진흥법' 개정으로 인해 각 지역이 자체적으로 관광특구 지정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것이다. 김재우 의원은 개정안 발의 배경에 대해, "'관광진흥법' 개정에 따라 그동안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던 관광특구 지정 시설기준이 지역의 특성과 실정에 맞게 조례로 직접 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이번 조례 개정은 대구시 실정에 맞는 관광특구 지정 요건을 확립함으로써, 향후 관광특구의 효율적인 운영과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3월 19일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절차를 앞두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 하중환 의원(달성군1)이 제323회 임시회에서 '대구광역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의무복무 제대군인에게 청년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 조례는 청년의 나이를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규정하고 있으며, 대구시의 청년정책 지원 대상 역시 이 기준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나 병역의무를 이행한 청년들은 복무 기간 동안 정책 참여에서 제외되어 실질적인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제대군인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복무 기간만큼 청년 연령 상한을 최대 3년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병역 이행으로 인한 정책 참여의 공백을 해소하고, 청년세대 간 기회 형평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또한, 청년 연령 기준의 탄력적 적용 근거 신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수 확대, 당연직 위원 규정 정비 등 청년정책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사항도 포함됐다. 하중환 의원은 "국가를 위한 병역의무 이행이 청년정책 참여 기회의 축소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3월 12일 제323회 임시회 기간 중 대구정책연구원 내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를 찾아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이행 현황을 확인했다. 대구탄소중립지원센터는 2022년 7월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기후·환경 분야 전문 연구기관으로, 대구시의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지원, 온실가스 통계 분석, 기후 위기 적응 대책 이행 지원 등의 역할을 맡고 있다. 센터 운영은 (재)대구정책연구원이 위탁받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경제환경위원회 위원들은 남광현 센터장으로부터 센터의 주요 사업 실적과 앞으로의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대구시와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탄소중립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회는 특히 올해부터 시작된 재수탁 기간(‘26. 1. 1.~‘28. 12. 31.) 동안의 운영 계획과 연간 4억 원 규모의 국·시비 예산 집행의 효율성도 점검했다. 김재용 위원장은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은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전략이 된 상황에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대구시의 지역 특화형 탄소중립 이행모델을 발굴하고 기후 위기 적응을 위한 명확한 방향을 제시하는 싱크탱크로
[ 신경북일보 ]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3월 12일, 임시 개장을 앞둔 대구제2빙상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제323회 임시회 일정 중에 이뤄졌으며, 대구제2빙상장이 본격적으로 운영되기 전 지역 빙상 선수들과 시민들이 겪을 수 있는 불편 사항을 미리 파악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 동구 각산동 혁신도시에 위치한 이 빙상장은 기존 대구실내빙상장의 수요를 분산하고, 지역 선수 육성 및 시민 여가 활성화를 목표로 대구시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총사업비 약 199억 원이 투입되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998㎡ 규모로 건립됐다. 최신 정빙 시스템과 공조 설비가 도입되어 국제 규격에 부합하는 빙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 관람석과 카페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갖췄다. 문화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현장에서 시설 현황과 운영계획을 보고받고, 향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빙질 관리, 관람석, 선수 대기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점검을 실시했다. 위원들은 동계 종목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며,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함께 시민과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 김희섭 의원이 노인 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해, 12일 열린 제274회 임시회 상임위원회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됐다. 이 조례안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하며, 수성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노인 일자리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례안에는 연도별 추진계획 수립, 참여자와 종사자 대상 교육, 사업 추진을 위한 실태조사,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예산지원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초고령사회에서 노인들이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생산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김희섭 의원은 수성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4%에 달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설명하며,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전을 위한 노인 일자리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체계적인 노인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