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2025년 ‘시가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편성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며, 총 1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가로수 정비, 명품 가로화단 조성, 가로수 통합환경 개선(시비, 관수 외) 등 시가지 전반의 녹지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특히 구간별 특성과 이용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를 통해 도시경관 개선과 보행환경 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했다. 아울러, 과학적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LiDAR 기반 가로수 조사 및 DB 구축 용역을 병행 추진하여 상주시 가로수 관리의 체계성과 구체적인 유지관리의 지속성을 크게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상주시는 2026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여, 한 단계 진화한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사거리 주변 정원형 가로수길 조성사업 (무양동 1-17번지 ~ 무양동 93-146 번지 일원)·경상제일문 중앙분리대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 (냉림동 1-26번지 ~복룡동 165-2번지 일원) 등이 포함되며, 단순 식재 위주의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시청 소회의실에서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Again, 경상의 꿈 상주!’를 목표로 2025년 주요 추진성과를 보고하고 총 421건의 신규사업과 주요현안에 대하여 추진방향 및 실행계획, 개선방안 등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상주시 원도심 상권활성화 사업,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드론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추진, △공공형 계절근로자 기숙사 조성, △상주 외국인보호소 건립 지원,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사업 등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산업 분야의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제고한다. 대한민국 대표 농업도시로써 상주의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스마트팜 관련 사업을 전략적으로 발굴하고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조성, △전략작물산업화 지원,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지구 조성, △축산분야 ICT융복합 확산 사업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경천섬 주변 생태탐방로 조성,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 홍보영
[ 신경북일보 ] 김천상무가 2026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1월 21일, 2026시즌 유니폼 ‘LAST & FIRST’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김천과 상무가 함께하는 마지막 시즌을 상징함과 동시에, 김천상무로서 쌓아온 시간을 뿌리 삼아 시민구단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새 유니폼은 필드 홈·원정, 골키퍼 홈·원정까지 총 4종으로 구성됐으며, 각 유니폼에는 패턴과 디테일, 색상으로 고유한 상징과 메시지를 담았다. 먼저 유니폼 전면에는 김천의 상징인 ‘삼산(황악산·금오산·대덕산)’을 픽셀 패턴으로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목 칼라에도 삼산 라인을 더했다. 여기에 삼산 패턴 양옆 측면에는 ‘이수(감천·직지천)’ 무늬를 배치했다. ‘삼산이수’는 김천의 지형적 상징이자 시민의 삶의 터전을 의미하는 요소로, 선수들이 ‘삼산이수’를 품은 유니폼을 입고 뛰며, 이를 응원하는 시민이 하나로 연결되는 ‘연대의식’의 시각적 표현이다. 유니폼 후면에는 ‘2026 시즌패치’와 이를 패턴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는 군팀으로서의 마지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1일 방제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작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제 일정과 현장 운영 여건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최근 인접 시·군 지역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지속되며, 기존 발생지 인근 잔존 감염목과 잠복 피해목으로 인한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방제 시기 집중 운영과 사업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통해 체계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2026년 총 6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방제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수종전환 모두베기 15ha ▲단목방제 상반기 8개 지구(약 27,000본) 및 하반기 8개 지구(약 28,000본) ▲드론 방제 30ha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기본계획 수립 ▲직영인부 운영을 통한 예찰·시료 채취·예방 나무주사 등이다. 특히, 피해 확산 가능성이 높은 지역, 생활권 인접 산림, 주요 도로변, 피해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방제를
[ 신경북일보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지난 1월 20일 오후 3시,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2026년 평생교육 정기강좌 외래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각 교육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두루 갖춘 외래강사 총 35명이 위촉됐으며, 위촉장 전달에 이어 김천시장의 축하 인사 전달과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평생교육 강좌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 사항, 강의 시 유의 사항 등을 전달하는 한편, 지난 2025년 수강생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건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바탕으로 학습자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세부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위촉된 강사들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생교육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위촉된 강사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고품격 평생교육 실현에 힘써주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강점은 키워 나가는 소통 중심의 평생교육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는 21일 상주곶감축제가 열리는 경상감영공원을 찾아 시설 활용 실태와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이뤄졌으며 접근성, 안전시설 확충 등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썰매장, 체험장 등 안전 펜스와 보호장비 관리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으며, 안전요원 배치 상황 등 사고 예방 체계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곶감 전시판매장의 난방상태와 휴식공간 조성 여부를 살피고 불편한 점과 문제점을 중심으로 개선 방향과 보완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상주시의회 안경숙 의장은 “상주곶감축제가 시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1월 19일 상이군경회 김천시지회(회장 선종두)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127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상이군경회 회원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어려운 가구와 이웃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선종두 상이군경회 김천시지회장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 필요한 가구에 지원이 되어 새해를 따뜻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작은 정성이라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가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 따뜻한 불씨가 되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 사회 공헌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바란다.”라며, “겨울 한파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든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속적인 영농 종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귀농 분야 지원사업' 및 '귀농 융자사업'신청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올해 귀농 분야 지원사업은 귀농정착 지원(40호),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5호),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멘토-멘티 20팀)이 있으며, 1월 3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인들에게 영농기반 조성, 주거환경개선, 농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사업은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된 신청자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사후관리 기간은 5년이다. 더불어, 귀농 융자 사업인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은 연 2%의 대출금리로, 5년 거치 10년 상환 조건이며, 농업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자금 최대 7천5백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융자 사업의 접수 마감일은 2월 6일이다. 농촌지원과 권명희 과장은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귀농인들이 초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격조건, 제출서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하여 2026년 1월부터 “주거 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도내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공인중개사를 통해 1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계약 및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 지급한 부동산 중개보수를 도비로 지원해 주는 제도이다. 지원금액은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범위 내에서 가구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며, 신청은 상주시청 행복민원과 부동산관리팀에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정미경 행복민원과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주거 이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보수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니어클럽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상주문화회관에서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합교육에는 노인공익활동사업 참여자 1,041명이 참석했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한 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취지와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를 비롯해 기본 소양 교육, 안전 교육, 직무 이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겨울철에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낙상 사고와 한파로 인한 건강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계절 맞춤형 안전교육을 강화해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상주시니어클럽은 매년 사업 참여 어르신들이 안정적이고 효과적으로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통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직무 수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주신 어르신들께 감사드리며,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