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수요일 퇴근 시간 5분 전 내부 방송망을 활용해, 직원들의 목소리로 청렴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는 소통형 청렴 방송 ‘청렴 ON AIR’를 운영한다. ‘청렴 ON AIR’는 직원들이 직접 1일 아나운서가 되어 평소 소중히 여기는 청렴 가치와 따뜻한 사연을 공유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되는 반부패 청렴시책 중 하나이다. 특히, 올해는 직원 간 소통을 통한 청렴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시민을 위한 소통 행정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청렴 관련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소개하는 ‘청렴 울림’ 코너와 공직윤리 관련 상식을 퀴즈로 알아맞히는 ‘청렴 한 수’ 코너를 신설했다. 25일 첫 방송의 1일 아나운서로 나선 배낙호 김천시장은 소설 '불편한 편의점' 속 주인공의 대사를 인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동료와 시민들을 대할 때 규정과 절차만을 앞세우는 것보다 상대방의 처지를 먼저 헤아리는 역지사지의 마음이 중요하다. 소설 속 주인공이 일한 작은 편의점처럼 김천시청이 시민들의 고충을 묵묵히 들어주고 해결해 주는 이청득심(以聽得心) 청렴 편의점이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대학생들의 전입 편의 제공과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현장 전입반’을 운영하여, 관내 대학을 직접 방문해 전입신고를 접수하고 각종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이번 현장 전입반은 대신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운영됐으며, 3월 17일과 18일에는 경북보건대학교를, 3월 24일과 25일에는 김천대학교를 방문했다. 현장에서는 전입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즉석에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행정 편의를 높였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서 김천시로 전입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지원금 20만 원(1회) ▲기숙사비 지원금(학기당 30만 원) 등의 내용을 상세히 안내하고 관련 홍보물을 배부하여 전입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 인구정책과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전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청년층의 지역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농구단은 지난 3월 25일 오후 7시 국민체육센터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 내 스포츠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재능기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일 안동과 예천에서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농구 대표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여자농구단 선수들은 도민체전에 참가하는 남자 일반부 선수 10여 명과 실전 경기 펼쳤으며, 포지션별 맞춤형 기술 지도와 실전 전술 노하우를 전수하며 경기력 향상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김동열 여자농구단장은 “선수들이 가진 재능을 시민들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행사가 제64회 경북도민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이번 여자농구단 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3월 30일 배드민턴단, 4월 19일 육상단이 참여하는 재능기부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작은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법 소각을 삼가고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시민들에게 요청했다. 상주시는 3월 25일 제81회 식목일과 봄철 나무심기 기간을 맞아 남산근린공원(상주시 낙양동 산31-1번지 일원)에서 대규모 산불예방 캠페인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민, 유관기관, 임업단체 등 5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식목일을 기념하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펼쳤다. 남산근린공원 이용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전단지를 나눠주고, 현수막을 설치하는 등 산불 경각심을 높이는 데 힘을 쏟았다. 행사 시작 전에는 산불예방 구호를 함께 외치며 의지를 다졌다. 특히 상주시는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산림 인접지 및 건물 주변 소각행위 금지,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최근 건조특보와 강풍이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 상황이다. 봄철은 특히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시기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상주시는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에는 상주시민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각종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봄철을 맞아 자연 친화적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0.5ha 규모의 공원 부지에 진달래 5천 본을 심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산근린공원 내 진달래 동산을 확대 조성했다. 3월 분홍빛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또한 반려나무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체리나무 2본씩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되어, 현장에서는 큰 호응이 이어졌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심어 산림휴양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공익림 조성, 그리고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확대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4월 청명·한식 시기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만큼,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친환경 에너지 도입이 확대되면서 농업 분야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3월 25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상주시 스마트팜혁신밸리 현장을 직접 찾아 수열에너지 활용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후위기 대응과 농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방안 모색 차원에서 이뤄졌다. 김성환 장관은 스마트팜혁신밸리에 적용된 수열에너지 기반 냉난방 시스템의 운영 현황과 에너지 절감 효과, 그리고 향후 확산 가능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상주시는 낙동강의 풍부한 수자원과 기존 취수시설을 활용해 국내 농업 분야 최초로 스마트팜에 수열에너지를 도입한 바 있다. 수열에너지는 물의 열을 냉난방에 활용함으로써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장에서 김성환 장관은 스마트팜혁신밸리의 주요 운영 현황, 수열에너지 설비 도입 배경, 에너지 절감 효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수열에너지 공급설비와 스마트팜 온실 내부를 차례로 둘러보며 실제 적용 상황을 확인했다. 김 장관은 미래농업 현장에서 친환경 에너지 접목이 탄소중립
[ 신경북일보 ] 김천시 관계자는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와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이 지역의 미래 산업 기반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며,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김천을 튜닝산업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25일 김천시는 어모면 다남리 일원에서 주요 기관, 단체,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 및 자동차 주행시험장 조성사업'의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이날 착공식과 함께 산업단지와 주행시험장 인프라가 동시에 추진됨에 따라, 연구개발부터 시험·인증, 양산·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이 집적된 김천형 튜닝 생태계가 구체적으로 실현되는 첫 걸음이 마련됐다. 자동차튜닝 일반산업단지는 약 28만㎡ 규모로 조성되며, 튜닝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집적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한 첨단자동차 인프라와 연계해 튜닝 부품의 기술개발, 시험·평가, 사업화 지원 등 원스톱 산업기반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주행시험장 조성사업 역시 어모면 다남리 일대에 약 15만㎡ 규모로 단계적으로 기반시설을 확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연화지 일대에서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산불 위기 상황으로 인해 축제가 전면 취소됐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볼거리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연화지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포함된 명소로, 매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대표적인 봄철 관광지다. 올해 축제는 ‘소원을 이뤄준다고? 당연화지!’라는 슬로건 아래, 연화지의 설화와 김천시 캐릭터 ‘오삼이’를 결합한 ‘오삼지니’가 소원을 들어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연화지 곳곳에는 소원을 주제로 한 조형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김천시는 축제 기간 동안 위생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푸드마켓 18곳, 플리마켓 36곳, 체험부스 4곳을 직접 선정해 운영한다. 참여 업체들은 한시적 영업 신고와 보건증을 갖췄으며, 사전 교육을 통해 위생 수칙과 상행위 준수 사항을 숙지했다. 시는 자체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불법 노점상, 불량식품 판매 등을 집중 단속한다. 관광객을 위한 휴게 공간으로 ‘벚꽃 테라스’와 ‘벚꽃 휴게소’가 조성되고, 스트링 라이트와 빛 조형물 등
[ 신경북일보 ] 김천시가 국제유가 상승과 에너지 공급 불안에 대응해 공공부문에서 승용차 5부제를 도입했다. 이 제도는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김천시 소속 전 직원의 공용차량과 자가용 모두에 적용된다. 시는 3월 25일 오전 8시부터 40분 동안 시청 출입 차량을 대상으로 현장 안내를 실시하며, 직원들에게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했다. 시청 직원 주차장에는 주차관제시스템을 활용해 5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각 부서별로 자체 점검을 통해 제도 이행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차장 입구에 입간판을 설치하고 전광판을 통해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김천시 관계자는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먼저 절약을 실천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지역 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공직자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상주시 소속 공무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방문, 식사와 소비 활동을 진행함으로써 장기간 이어진 고물가로 침체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주시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현대화, 빈점포 창업지원 사업 외에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례보증 지원(15억원), 영업환경 개선(3억원), 카드수수료 지원(4억원), 노포맛집 선정 지원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내외 정세불안으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해 주기를 바란다"며, "런치데이 외식 캠페인과 같은 자발적 참여를 비롯해 지역 농·특산물 구매, 관내 업체 우선 이용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