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2.0℃
  • 구름많음강릉 10.9℃
  • 연무서울 12.4℃
  • 연무대전 13.0℃
  • 연무대구 13.8℃
  • 맑음울산 15.0℃
  • 연무광주 12.4℃
  • 연무부산 15.8℃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3.6℃
  • 구름많음강화 6.3℃
  • 맑음보은 11.8℃
  • 맑음금산 10.8℃
  • 맑음강진군 12.8℃
  • 맑음경주시 14.8℃
  • 맑음거제 15.0℃
기상청 제공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서 나무심기 행사…진달래 5천 본 식재

500여 명 시민, 남산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참여
진달래 동산 조성으로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
상주시, 산불 예방 활동에 행정력 집중

 

[ 신경북일보 ] 상주시 남산근린공원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행사에는 상주시민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각종 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해, 봄철을 맞아 자연 친화적 분위기가 한층 고조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0.5ha 규모의 공원 부지에 진달래 5천 본을 심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산근린공원 내 진달래 동산을 확대 조성했다. 3월 분홍빛 진달래가 만개하는 시기에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상주시는 나무심기와 더불어 산불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또한 반려나무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체리나무 2본씩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는 행사도 진행되어, 현장에서는 큰 호응이 이어졌다.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100ha의 산림에 편백, 낙엽송, 백합나무 등 다양한 수종을 심어 산림휴양과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공익림 조성, 그리고 산주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림 확대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4월 청명·한식 시기가 산불 위험이 가장 높은 만큼,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