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수성구보건소와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장종합사회복지관, 수성베네스트와 함께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대응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달 30일 실시했다.
이 교육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정신건강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주민의 마음 회복과 공감 확산을 위한 컨소시엄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근 사회복지 현장에서 정신건강 문제를 겪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현장 종사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교육은 5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실시되며,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 발견과 초기 개입, 위기 상황 대응 수칙, 전문기관 연계 방법 등 이론 교육과 함께, 고난도 사례를 활용한 2인 1조 역할극, 의뢰서 작성법 등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서는 현장 종사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높이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