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박진구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2026 의성교육 소통대길 톡'이 정책 전달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강조했다.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는 '2026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모으기 위한 소통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과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주민참여위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해 교육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는 교육장의 주요 업무 브리핑으로 시작해, 사전 질문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지면서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중심으로 진솔한 논의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교육 정책,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방안,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 방안 등 여러 주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맞춤형 AI 교육 지원, 디지털 문화 정착, 학교 지원 체계 개선 등 구체적인 제안도 활발히 논의됐다.
이번 행사는 '2026 경북교육' 정책 방향을 현장과 공유하고, 다양한 교육 주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이날 모인 의견을 향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