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북 영양군 일월면이 장애인과 지역 주민을 위한 복지의 장으로 변모했다. 3월 25일,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영양분관(분관장 이희자)이 일월면 복지센터에서 마련한 '행복 한마당' 이동복지관 행사가 140여 명의 지역 장애인과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복지·의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함으로써, 접근성이 떨어지는 지역 장애인들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안동의료원 재활의학과의 진료, 영양보건소의 한방진료와 건강증진 체험 부스, 공예체험, 이·미용 서비스, 이동세탁, 해피포토 운영, 노래자랑, 고고장구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에게 실질적 도움과 함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아울러 아우름 봉사단, 바르게살기운동 영양군협의회 여성회, 대한적십자사 영양군협의회, 입암면 건강마을 봉사단체 등 지역 내 여러 단체들이 자원봉사로 행사 진행을 도우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희자 분관장은 이동복지관이 지역 장애인과 주민들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가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